머리가 빠지다니!!!,,,,차라리 이가 다 빠져서 틀니를 하는게 덜 맘이 상할 것두 같습니다.......너무 극단적인가요??.... 어쨋든,,탈모는 엄청난 고통을 수반한단 말입니다.......
탈모가 되어가는 과정이 완전탈모가 된 후보다 더 고통스럽죠.....
조금씩 머리스타일이 맘에 안들게 되고,,,시커먼 머리카락이 묻어 나올때,,
가슴이 덜컹하고.....거울앞에서 좌절하고,,혹은 거울을 외면하고....
어제까지 머리숯 많다가 오늘 대머리 된다면,,,,그냥 시원하게 다니던가...
아님 가발쓰면 그만인데.....
아무튼 서론이 길었습당......
탈모원인을 크게 세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보았습니다.....제가 지금까지 느껴본바에 근거한 것이며,,,철저한 객관성은 보장 못드립니다...참고만 하시길...
첫째,,유전에 의한 것입니다....멀리 갈 것두 없이 일단 아버지가 대머리면,,
맘의 준비를 하고 계셔야 겠습니다... 머리가 가늘어지는 특성이 강하다면,,유전의 요인이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실제 모든 탈모의 대부분이 유전에 의한 것입니다....프로스카,,프로페시아가 그나마 인기를 얻는 것도 바로 탈모유전인자를 억제 해주기 때문입니다..... 부작용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드셔보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엠자 탈모는 백퍼센트 유전이라고 사료됩니다...
현재 방책은 프카,,프페 뿐입니다....
둘째,,피부염에 의한 것인데,,,,두피가 심하게 가렵거나 화끈거리거나 여드름이 지속적으로 많이 나거나 부어오르는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겠으며,,자연호전되면,,,예전의 상태로 회복되기도 합니다.. 근데 병원에 가면 흔히 지루성피부염이라며 약주는데,,,막무가네로 믿지는 마시구요...여러군데 권위있는 데를 섭력하셔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셋째,,,머리감는 습관에 의한 것입니다.....머리감는 것은 머리에 가장 큰 영향력을 주는 작업입니다......머리를 잘 감아야 합니다....두피에 이물질이 있으면,,,안됩니다...하루 1회~2회 반드시 감으셔야 합니다...그리구 뭣보다 중요한 건,, 샴푸 후 깨끗이 헹구십시요....물아끼지 마시구요...샴푸 경화제가 두피에 남는다면,,모공을 막아 발모를 억제하고,,피부염까지 일으킵니다...빠지는 머리카락 끝에 하얀 덩어리가 묻어 나온다면,,,그것은 샴푸의 경화제가 두피에 남아 엉겨있는 것입니다....이런 상황이란면 탈모는 가속화 됩니다...머리빠질까봐 머리 살살 감고,,제대로 헹구지 않으면,,,,하루종일 근질거리구 찜찜할 뿐만아니라,,,두피를 산성화 시켜 탈모를 촉진합니다...비누가 안 좋은 이유가 샴푸보다 잘 헹구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가급적 샴푸를 사용하십시요....
두번째,, 세번째,,,기타등등의 사유는 치료가 가능하므로 문제시 될 것은 없습니다.....유전요인이 문제지요.....근데 유전요인으로 머리 빠지는 분이, 빠지는 머리가 아까워서 세발을 게을리하고,,제대로 헹구지도 않고(더 빠질까봐),,그래서 지루성 피부염으로 확산되고.....하는 경우가 많죠....
정말 빈곤의 악순환 입니다.....
어쨌든 지금의 방책은 피나스테리드 함유의 약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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