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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고민남이]님의 답변겸 여러 글들을 종합해 보았습니다.

  • 23년 전

  • 1,922
0
아젤리아산을 어떻게 쓰는게 제일 좋은지, 아직 판명될만한 시간이 아니기에 여러 의견이나 방법

들을 쓰고 계시죠. 전 꽃을든 남자스킨샤워를 쓰고있긴한데 역시 세인제를 머리까지 감는건 조금

걸리는 감이 있어서(그래서 이마라인 3cm정도까지 세안합니다만.)아젤리아산을 쓸생각입니다.

그래서 두타님이 올리신 논문에서부터 님의 글까지 쭉 읽어 보았습니다.

논문을 해석해보니 아젤리아산만이 확실하게 100% 1형을 막아준다는 확신의 글은 아니었습니다.

아젤리아산과 아연, 그리고 b6 이 조화되었을때 100%에 가까운 강력한 효과를 나타냄을 알게되었으

며 아젤리아산의 실질적 작용기전은 알수 없다고 합니다.(The exact mechanism of action of

azelaic acid is not known.) 다만 아젤리아산의 작용적 특성들을 볼때 효과적인, 타입1의 5알파리덕

타이즈의 억제제일거라 합니다. 이는 1988년의 Stamatiadis에 의한 조사 보고서에 나와있구요.

(A research report by Stamatiadis in 1988 suggested that azelaic acid (and combinations of it

and zinc ion and vitamin B6 was a strong type I 5-alpha reductase (5-AR) inhibitor.0)

또한 아연의 역할에대한 부분은

(When added at concentrations of 3 or 9 mmol/l, zinc was a potent inhibitor of 5 alpha-

reductase activity.At high concentrations, zinc could completely inhibit the enzyme activity.)

(3또는 9mmol/l 시 아연은 5개의 알파-reductase 활동의 유력한 억제제이었고 고농도로써

아연은 완전히 효소의 활동을 막을 수 있었다)

섣불리 아젤리아산만을 쓰기보다는 아연과 B6과의 조합을 쓰는게 좋을거같단 생각이 듭니다.그런

면에서 [김] 님의 방법은 설득력이 있습니다.


[김]님의 방법

노비드(아연)와 나노테라피린스에 아젤리아크림 10g 2개를 넣어 쓰시는 방법입니다. 왜 나노테라
린스를 쓰느냐에대한 의문은
(나노테라피를 쓰고있는데 사용법에보면
분명히 모발과 모공에 직접적으로 흡수되어 어떻게 어떻게 모발이 개선됨...
이런식으로 나와있는걸 보면 두피와 모공을 염두해두고 만든것이라는 건데
그정도 남는다고 그렇게 치명적일 이유가 없습니다.)
란 김님의 글에 나오구요. 아연을 직접바르는건 아직 방도가 마땅찮기에 아연이 들어있다는 노비드
와 아젤리아의 병행 사용법이죠. 이 방법을 쓰시는 분이 [아젤]님과 [만세] 님이구요(물론 김님도)
세분다 긍정적인 글이란점이 눈에 띕니다.


[검은 참께]님의 방법

(먼저 일반샴푸로 먼저 세척을 하고요, 그 다음에 꽃을든 남자로 세안을 하는 동시에 샴푸 비스무리하게 합니다. 대신 전체다 하는게 아니라 윗 부분만 하지요. 그리고, 다시 샴푸로 마무리 합니다.
세안용으로 나온 제품이기때문에 사용후 다시 샴푸를 해주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머릿결이 무척이나 뻑뻑하더라고요
그리고, 타월드라이정도만 하고, 마지막으로 아젤리아 크림을 희석해서 머리에 가볍게 발라줍니다.
헹구지는 않습니다. 많이 바르지도 않을 뿐더러, 기껏 바른 연고를 물로 씻어낸다는게.. 약이 스며들 시간은 주어야 겠다는 저만의 생각입니다.)

일반샴푸로 세안 ==> 스킨샤워로 한번세안(아크네) ==> 샴푸로 마무리 ==> 희석시킨(물에)아젤리아

크림을 발라주는 방법입니다. 특징은 안씻어 내신다에 있겠죠.


[우찌]님의 방법

(작은 물약통에 약간의 아젤리아 크림을 짜넣고(하루 바를만큼) 물을 3배 정도 부어서 윗머리 전체적으로 발랐습니다)

통에 아젤리아크림을 한통 다 넣는것이 아니라 하루분씩만 희석해서 사용 하는 방법입니다.

-----------------------------------------------------------------------------------

이밖에 [제발]님께서 언급한 내용은

(그냥 물에 섞으면,,
며칠지나지 않아서 세균이 엄청 증식 할거 같아요..
그래서..
뜨거운 물로 세척한 플라스틱 통에..
물을 아주 팔팔끓인 다음에,,
어디서 본거 같은데.. 녹차물이 세균 증식을 막아 준다고 해서,,
녹차 티를 몇분간 우려낸 물에..
식힌 후에 아젤리아 크림과 그 녹차물을 담아 섞고,,
냉장 보관 하는건 어떨까요,,
그냥물에는 대장균도 많고 잡균이 엄청 나다고 알고 잇는뎅.. )

입니다. 우찌님의 글 마지막에도 언급된것인데 한통을 다 희석시키면 변질을 우려가 있다는 조언입
니다. 간과해선 알될 부분이라 생각해요. 제발님의 글중 눈에 띄는건 '뜨거운물로 희석(소독차원)'
과 '냉장보관' 이죠.

아젤님께서 하신 말은

(저도 저쪽분같이 노비드와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런종류의 두피를 청결하게 해주는 샴푸는 미녹이나 다른 약을 피부에 더 흡수 잘되게 한다는군요))

입니다. 두피를 청결하게 해주는 샴푸가 흡수를 도와준다(청결하게해주어서)는 내용에 주목할만 하
구요.



이렇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위 분들 말고도 많은 글이 있는데 굵직하다 여겨지는것만 따왔습니다.

()로 묶은 부분이 그 분들의 글을 발췌한것이구요. 방법을 쓰시기에 앞서 두타님이 올리신 논문을

확실히 아는게 좋겠다란 생각에 허접한 실력으로 해석해보긴했습니다만..... 허접한 실력이니 잘못

해석했을수도 있기에 이 글을 올리기 조심스럽습니다. 또한 위에 말씀드린 논문의 해석내용에대한

말이 잘못 이해하시면 아젤리아산이 효과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서 상당히 염려가 되네요.

그런 분은 없으시겠죠? ^^ 논문의 제목이 azelaic acid 5% 입니다. 당연히 아젤리아산 의 효과에

대한 논문이며 결론적으로 1형을 효과적으로 막는 물질이라 생각한다는 글이며 아연과 B6 의 추가가

작용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내용임을 이해해주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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