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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늑대2님! 꼭 답변바래요.

  • 25년 전

  • 723
0
바람 wrote:
> 늑대2님이 쓰신글을 보니까 1-2년뒤에 유전자치료가 허가될거라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건지 가르쳐주실수 없나요?
>
> 넘 궁금합니다. 꼭 답변 바랍니다^^.

님의 글 잘 봤슴니다
하하 유전자로 치료하는 의술이 넘 궁금하다니 혹시 많은 기대를 걸고
계시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여^^
제가 아는 바론 이렇슴당
인체의 유전자 염기 서열이 다 밝혀졌다고는 하지만 그 배열순서를 밝히는 것
과 그 각각의 유전자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내는 건 천지차이죠
분명히 말씀드릴수 있는건 유전자 염기서열 밝히는 것보다 그 각각의 기능을 밝히는 작업이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건데 제가 1~2년이라고 말했지만 빠르면 그안에도 가능하고 늦어지면 아예 개발이 안될 수도 있단 얘김당
하지만 그럴확률은 거의 없다고 봐야겠죠
이젠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은 아무리 개발이 된다고 해도 100%대머리 치료제로
나오기는 힘듬니다 그만큼 한계가 있고 이젠 의학기술이 발달되면 약물이 아닌
바로 이런 유전자나 아님 시술로써 개발이 된단 얘김당
잠시 다른 얘기를 했는데 설사 탈모 관여 유전자라는게 있는데 그 유전자를
만일 없앨을 경우 정상인과 비교했을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이 무엇인지는
아무도 모름니다 그탈모 유전자가 탈모와 관련된 기능만 담당할까요?
다른 기능도 담당한다면 어떤 결과가 생길지두 모른다는건 감안을 해야 하겠죠
그리고 얼마전인가 미국 코넬대에서 모발 유전자를 바이러스와 결합해서 쥐의
피부에 주입했더니 발모에 성공했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근데 여기에서는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났습니다.
그 쥐들에게서 바이러스를 주입한 부분에서 악성종양이 보고가 되적이 있죠
악성종양 쉽게 얘기하면 암이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닐듯...
머리털 나자고 암을 감수하겠습니까? 설사 부작용이 최소화된다 해도 암 발생 가능성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할지두 모르죠
비극적인 얘기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은 멀었단 얘김당
이 문제만 해결된다면 허가되서 나오는건 시간 문제죠
잠시 다른얘기를 한다면 대머리 약만큼은 우리나라를 따라올 나라 업슴당
물론 지금은 머크사에서 나오는 약이 성공했지만 예전까지만 해도 울나라가
해외 수출도 하고 인정도 마니 받았죠
중국은 이제 꽝임당 한물 갔고 우리나라에서 수입해서 먹을 정도니
말 다했죠
마니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연구중이고 대머리극복하는날
머지 안았슴당
다 아시겠지만 이제 내일모레면 21c임당
점점 기술두 발달하고 의학기술 시간 문제임당
허준 같은 사람이 지금 있다면 더 좋았겠지만여^^
우리모두 대머리 극복되는 그날까지 힘내고 용기잃지 맙시다
이상 늑대2였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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