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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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 23년 전

  • 850
0
수많은 약과 샴푸에 찌들어 산지 어언 5.6년
말못할 고민과 주위의 곱지않은 시선으로 지금껏 힘들었습니다.
결국 세계가 공인한 약을 먹기로 했지요.
대머리는 왜 보험이 안될까요?
요즘은 탈모환자가 많아서 피부과를 당당히^^ 들어갔습니다.
고객이잖습니까? 거기까진 좋았는데 ...헉~ 이 의사 양반 ...
탈모상식이 저보다 모자라네요.
의학잡지에서나 인터넷에서도 간단히 알아볼 수 있는
그런 말들만 주절 주절 ㅡㅡ;
어쨌든 처방전을 받으니 그돈이 만원...왜 만원을 받는건지...주사를 맞은것도..
약을 받은것도...아닌데...어쨌든 다시 처방전을 들고 약국을 갔더니
약값에 또 조제비라는 돈이 또 붙더군요...
아주 작은 종이박스에 담긴 프로페시아...
프로페시아 값과 통틀어서 6만5천원에 처방전값 만원에...토탈7만5천원
이 조그마한 약을 하나 받기위해서 별짓을 다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약국에서 조그마한 약박스를 보니 갑자기 화가 나더군요.
모서리에 조그맣게 "전문의약품"이라고 씌여있더군요...이 문구가 저를 화나게 했답니다.
이 말로 인해서 병원을 찾아가야했고 쓸모없는 시간에 이해하기 힘든 조제비에...
병원에선 내 얼굴한번 제대로 쳐다보지 않던데...무슨 처방? 무슨 진단?
그저 종이쪽지하나 툭 던져주는게 처방전인데 돈 따로받고
약국가도 이해못할 청구비... 이게 의약분업인가...? 정말 좋은 정책이란걸 깨달았습니다.
실제 약의 원가는 얼마라는걸 누구나 쉽게 알수있는 현실에서
불우이웃돕기 하는것도 아니고 ㅡㅡ;
나도 의사나 될껄...
양심없는 의료계....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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