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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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아제레익산의 사용에 대해

  • 23년 전

  • 1,587
0
갑자기 아제레익산 열풍이 불었군요. 아제레익산에 대해 논의할 게시판은 두타스테리드쪽이 아니라, 여기에 가까워 보이네요.

제게 이메일 질문이 온 것도 있고, 게시판 질문도 있고 해서 이것에 대해 알려진 사실과 제 경험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총 2년 11여개월의 치료 기간 중, 아제레익산을 약 2년 1개월 사용했습니다. 현재는 약 1개월간 중단했습니다. 중단한 이유는 약이 떨어진데다가, 그냥 미녹시딜 5%만 바르면 다를 게 있을 지 알아보기 위해서 입니다.

저는 해외 구매하는 약물을 국내에서 구해쓰려는 노력을 이미 했었기 때문에, 아젤리아 연고에 대해서는 2년여 전 정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2002년 초에 쓴 다음 게시물에 리쳐드 리 박사의 설명과 함께 언급돼 있네요.

http://daedamo.com/zb41/zboard.php?id=you3&page=962&sn1=&divpage=7&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1483

우선 궁금해하시는 효과에 대해서는, 간단히 말씀드리면 결코 드라마틱하지 않습니다.
첨가물이 없는 미녹시딜 5%와 아젤레익 산이 첨가된 미녹시딜 5%를 사용했을 때 제 느낌은, 첨가된 경우가 조금 더 효과가 '좋은 것 같다.' 였을 뿐입니다. 아무튼 제가 약 2년전 질문 드렸을 때는 리쳐드리 박사 자신은 미녹시딜5%+아제레익산5% 만 사용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완전히 신뢰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겠죠.

만일 사용을 원하신다면, 우선 너무 과하게 사용해서는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아셔야 됩니다. 농도를 낮추기 위해 미녹시딜을 이용하는 게 가장 현명합니다. 미녹시딜의 흡수 시스템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미녹시딜을 사용하길 원하지 않는 분들은 이렇게 할 수 없겠죠.

저는, 피나스테리드를 머리에 바를때도 그랬고, 스피로노락톤 알약을 구했을때도 미녹시딜을 이용해서 녹여 발랐습니다. 미녹시딜이 없는 바르는 약 치료는 거의 무의미 합니다. 미국 의사들이 만들어 파는 약물, 예를 들어 프록터 박사의 Proxiphen, 리 박사의 Xandrox 등은 기본적으로 미녹시딜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리바이보젠만의 단독치료는 무의미합니다. 리바이보젠에 미녹시딜이 들어있지 않은 이유는 제조자들 자신이 (장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들의 제품이 의약품이 되길 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효과가 더 좋아서 미녹시딜 대신 Procyanidin Oligomers을 넣은 게 아니라는 말이죠. 그리고, 거기 들어있는 지방산들은 균형잡힌 식단으로부터 충분히 얻을 수 있습니다. Zinc/B6 는 DHT 억제 효과는 있으나, 효과적인 흡수 시스템이 아직 미흡하다고 합니다. ( http://www.minoxidil.com/Zinc%20and%20B6.htm 참고 )

아무튼, 이 제품에 대한 탈모 사이트 차원의 공동 구매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 사이트의 인터뷰 내용 다음에는 그 내용에 대한 그 사이트의 입장이 피력되어야 했습니다. 제 견해로는 좋은 내용의 인터뷰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몇몇 글들에서 '이 미녹시딜은 어떨까' 같은 내용이 보이는데, 미녹시딜은 미녹시딜일 뿐입니다. 농도가 중요하지, 상표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어쨌든, 사용을 하든 안하든 그것은 자기 의지에 달려있고, 결과도 자기 자신이 책임지는 것에는 변함 없습니다. 그리고, 결과를 얘기하려면 일단 인내심을 가지세요. 3개월은 돼야 결과를 얘기할 최소한의 조건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더 당부드리는 것은, 아제레익산이 드라마틱한 결과를 보여주진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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