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요새.. 솔직히.. 머리가 조금 괜찮아 졌다는 말에... 우쭐해 살고 있는 천사입니다....
>뭐 그래도 얼마나 대단해졌겠습니까만...ㅋㅋ
>
>오늘은..
>울 회사 몇 몇 무모증 클럽에 (? 울 회사에서는 그렇게 부르져..ㅋㅋ ) 가입해 있는 분 중 한분이
>쓱 제 옆 자리를 지나치다가..
>'어... 이상하네.. 머리숱이 많아 졌네? 뭐야.. 배신이야?'
>'머리가지구 또 뭔 짓 하는거 아니야?'
>
>나참.. 아무리 나나 그 친구나.. 없어지는 머리에 관계없이 자신만만히 살고 있다고는 하지만..
>사무실 한 복판에서.. 것두 내 머리를 뚫어져라 바라보면서...
>그렇게 소리지르면 난 쑥스러 어카냐구....쩝..
>그런데...지나가던 여직원 왈...
>' 어.. 그러구 보니.. 그런거 같네.. 머리에 뭔 짓 하는거야 정말? '
>
>허거걱.. 이건 또 뭐야.. 이 거 까지 난리야..
>훠이 훠이.. 가버려...
>'아냐.. 암것두 안해.. 내가 하는 거라곤 술먹는거 말구 또 뭐가 있겠어... 참내.. '
>난 여전히 머리에 뭘 한다는 걸 회사에 알리진 앟았쥐... 쑥스럽쟣어...
>아닌척 하더니.. 저게 머리에 컴플렉스 있나부네.. 뭐 그런 얘기 나오는 것도 싫구..
>머리에 신경 안쓰구.. 사는 것처럼 유유자적하니 살았는데... 쩝..
>
>그러던 둘이 아예 내 자리루 들어와.. 머리를 뒤적이구 있네... 나참...
>그러구 있는데...
>
>지나던 어느 팀장이 한마디 던진다...
>어이.. 거기 둘.. 모여 있지마.. 환해지쟎어... 왜.. 뭔 일 있어?
>
>허걱.. 저 넘은 또 뭐야... 기분나쁘게 시리...
>
>순간.. 또 다른 무모증 친구와 나... 눈이 마주쳤다... 것도 싸늘하게...
>그리곤 내가 말했다..
>어.. 팀장님.. 팀장님도 곧 우리 클럽으로 가입하실거 같은데요?
>예전보다 부쩍 줄어드셨네요... 팀장님은 뒷머리두 절벽이시던데 ㅋㅋ
>
>지나던 사람들, 곁에 앉았던 사람들.. 다들 팀장님 머리를 흘깃 흘깃 본다...
>그랬더니.. 팀장님.. 얼굴이 붉어지시더니.. 곧 자리를 뜨시넹...
>후에 알았더니.. 요새 스트레스 땜에 생긴 탈모증세 땜에 고민하구 있었다네...쩝..
>
>그래서.. 오늘은 탄력 받은김에..
>잔드록스와 아보타드를 써보까 생각하구 있습니다..
>생각? 아예.. 잔드록스 12.5%는 오더했고..
>아보타드는 어케 구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슴당..
>
>현재는 프페와 미녹을 사용하고 있고.. 트리코민은 끊었고.. 녹차 줄창 마시구 있지요..
>알려주시지요..
>현지에 미국이나 일본에 직접 가신 분들말고..
>인터넷등으로 구입하신 분들.. 알려주시지요..
>게시판이 힘들면 개인적인 멜이라도..
>
>
tprtlrlarudtn@hanmail.net
>
>부탁드립니당...^^
>
>기운내서.. 가열차게.. 치료하자..
>모두 모두 득모하세요...^^
>
>
>
>저는 두타를 구하기는 했지만 아직 먹지는 않고 있습니다.
의사들도 두타 복용에 대해서는 부정적 이던데요.
탈모 치료제로는 임상적으로 확인 된 바도 없고, 또 복용해야할 정량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구요.
님도 잘 생각해보고 복용을 결정하세요.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