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에 글 한 세번째 적는거 같네요.
그전에는 복용한지 얼마 않되서 효과가 과연 있는지 궁금해서 많이 들렀었는데
지금은 거의 잊고 지내다가 오늘 갑자기 거울보다 생각나서 들어왔습니다.
우선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요, 효과 많이 봤습니다.
저는 약이 잘 듣는건지, M자형 탈모였는데 거의 정상인과 다름없이 돌아왔습니다.
그렇다고 예전 20대 초반 정도는 아니구요 ㅡㅡ; 아무도 머리숯 적다고 말 않하는 정도예요.
참고로 저는 현재 31살이구요 미혼 입니다.
몇개월 전 저처럼 궁금해 하시는 분들 많을것 같아 제가 느낀 바 몇자 더 적겠습니다.
우선 저는 탈모 진행 될 당시에는요 지금과 차이점이 저녁때만 되면 머리에 번들번들 기름기가
많았습니다. 특히 M자로 탈모되던 이마 부분이 제일 심했구요. 대부분 탈모가 진행되는 부분이
그랬습니다. 약 복용후 한 2주 던가(정확히는 기억이 않나는데요). 머리부분에서 기름기가 현저히
줄어 들더군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DHT 인가 그게 아닌가 싶기도 ㅎㅏ고 (긁적긁적 --a)
아무튼 기름기가 없어진 뒤로는 아침에 머리감을때 머리가 10개 미만으로 빠지더라구요.
그전에는 사방이 머리카락이었거든요. 그리고 지금은 머리 감고 난후 정수리나 이마 부분을 보면
짧은 머리카락이 아주 많이 나있더라구요 손가락으로 만지면 스포츠 머리 만지는 듯한 까칠까칠한
느낌이 들더라구요(아주 기분 좋아요 ^^;)
지금은 탈모때 받던 스트레스 않받는게 제일 좋습니다. 일도 열심히 하게됬구요.
좋다구 따라댕기는 여자두 생겼습니다 ^^v
그래도 하루밤 새거나 무지 피곤하면 머리에 기름이 끼더라구요. 그래서 밤새는 짓은 거의 않하고
잠은 매일 꼬박꼬박 잡니다.
에고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야심한 밤인데 자야하는데, 내일부터 추석 연휴이네요
다들 추석 잘 보내시구요.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는 분들 계시면 좋겠네요.
혹시 더 궁금하신 점이나 만나서 술한잔 하고픈 분 계시면 메일 주세요.
myungdo@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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