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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 4개월 복용기

  • 23년 전

  • 1,940
0
빠진 머리카락 오독오독 씹어먹다가 대다모회원님들의 충고로 그만두고

프카에 전념하는 직딩임다.

5월초부터 복용했으니깐 4개월이 조금 넘긴 했네요.

후아... 우선 살벌한 속도로 빠지던 탈모현상은 진정되었습니다.

2달반 정도 복용했을 때부터 반응이 있더군요. 그 때의 감격을 어찌 글로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암튼, 그로부터 다시 한달반정도 흘렀네요. 머리속을 만져보면 까칠까칠한 감촉이 느껴지기는

하는데 그다지 새로 나는 것같진 않구요. 다만 더이상 빠지지 않는다는 그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이대로 1~2년만 지속된다면 예전의 더벅머리를 회복할 수 있으리라는 행복한 상상으로 지냅니다.

참.. 저는 술은 원래 잘 못하기 때문에 거의 안먹구요, 한달에 한두번정도 부서회식있을 때 부서에서

막내인 관계로 어쩔 수 없이 진탕 마시지요. 담배는 하루 반갑정도... 그것도 한갑에서 많이 줄였심다.

곧 끊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저희 회사는 건물금연이 아니라 사업장내 전체금연이걸랑여.

샴푸는 평범한 거 쓰구요, 일주일에 한 번 니x랄 씁니다. 프카는 1/4로 쪼개먹슴돠.

그 외에 딴거는 안하다가 일주일전부터 운동시작했습니다. 뭐 탈모때문이기도 하지만, 운동하면

좋잖아여.

두달반정도 되었을 때 헌혈을 한 번 했는데요, ADT인가 하는 간수치는 10이더군요(대략40이상이면

문제있는 간이랍니다) 지극히 정상이래여.

앗.. 또, 한달에 한두번정도는 부득이하게 프카를 먹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 부작용이라고 생각되는 점(다른 분들과 그다지 다르지 않습니다)

1. 좀 피곤하네요.

2. 아직 여자친구나 애인이 없는 관계로 그쪽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탁탁탁과 탈모의 관계는 그날그날 머리감으면서 느끼는 바로는 어느정도 관계있는 듯 합니다.

물론,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상......

쓰다보니 너저분한 글이 되었네요.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프카복용 석달만에 탈모중단되었다. 만세!"

입니다.


그럼 더벅머리 그날까지~~~ 득.!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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