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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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답변 요청!!

  • 23년 전

  • 968
0

의사분의 말이 맞긴 합니다만, 의사로서 무책임한 말을 했군요..
환자분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는 발언을 한 것 같습니다..

"3년 먹다가 안먹게 되면 더 빠진다.." --> 당연한 말입니다.
왜냐하면, 피나스테리드(프로페시아, 프로스카, ...) 약물의 경우 대머리의 원인물질
생성과정에 관여하는 2가지 효소중 1가지 효소를 차단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 차단과정이 화학반응 과정이라서 복용을 중지하면 다시 원인물질이
생겨나므로, 대머리가 다시 진행되지요.. 약을 먹지 않은 미래의 모습으로요...
그것이 효과가 있다면 복용을 중지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제가 만약 님이라면 초기상태이거나 남성형 탈모가 아니거나일 것이므로..
남성형 탈모가 확실한지 여부에 대한 판단부터 할 것입니다..
앞, 윗머리 vs 옆, 뒷머리 굵기비교, 과거사진과 현재모습의 비교
이마라인의 변화여부, 가족력 확인, 의사의견 참고 등의 판단법이 있고요
(자신의 모습에 대해 관대하면 안됩니다.. 치료시기를 늦추는 요인이 될 수 있거든요...)

치료초기 상태가 좋을수록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바꾸어 얘기하면, 치료시기가 늦어진다면 약물효과가 매우 좋아도
정상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줄어든다는 얘기도 되겠죠...

남성형 탈모가 확실하면, 피나스테리드(프로스카, 프로페시아, ...) 치료가
우선입니다.. 그리고, 일정기간 자신의 피나스테리드 약효를 가늠한 후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스스로의 판단하에 추가약물을 고려해야겠죠...
미녹시딜 만으로는 장기적으로 탈모에 대적할 수 없습니다..

덧붙이자면, 탈모 치료는 의사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하는 겁니다...
현실이 그렇습니다.. 그럼 많은 자료검토후 좋은 전략 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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