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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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피나스테리드 먹어도 더 진행돼 두타로 바꾸려고 합니다..

  • 1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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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들어 M자 탈모가 갑자기 진행되어 5월 1일 종로 모 병원에서 피나스테리드 계열 카피약을 처방받아 약 140일째 먹고있습니다.

처음 약을 먹기 시작하고 약 2달동안은 오히려 머리가 더 빠지더군요. 엠자도 진행이 됐고, 정수리쪽이 많이 빠졌습니다. 쉐딩현상이거나 혹은 이 기간동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약 5달이 지난 지금 정수리 부분은 확실히 많이 채워졌지만 M자는 오히려 더 심해졌습니다.. 왼쪽 부분만 파여있었는데 어느샌가 오른쪽도 똑같이, 심지어 양쪽 다 조금은 더 깊게 들어갔습니다.

피나스테리드 약효가 나오려면 늦게는 6개월 걸린다고도 하지만 정수리가 채워진 걸 보면 또 약효가 있는 것 같기도 해 피나가 애초에 저와 맞지 않는 약인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모화 부분도 해결이 안되고 하여 저번주 주말 두타스테리드 계열 카피약 3개월치를 처방받았습니다.
다만 부작용 관련 이야기가 너무 많아 쉽사리 바꾸기가 좀 꺼려지네요.. (피나 복용하며 부작용은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저와 같이 피나를 복용해도 M자가 심해지는 경우 두타로 바꾸는게 맞는거겠죠? 또 피나에서 두타로 갈아타는 과정에서 바로 바꾼다 vs 같이 복용하다 바꾼다에 대해서도 의사들마다 의견이 갈리던데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 궁금합니다.

당장 내년 1월에 모발이식을 생각하고 있는데, 적어도 진행이 멈춰야 수술이 유의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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