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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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두타 후기..

  • 12개월 전

  • 4,298
1
M자 탈모가 눈에 띄게 심해지고 정수리도 휑해지길래, 더 늦기 전에 잡아보자 싶어서 두타스테리드(아보다트 계열)를 먹기 시작했음. 피나스테리드보다 억제력이 강하다는 얘기도 있고, 장기적으로 효과 본 사람들이 많다는 후기를 보고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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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머리 빠짐 감소:
2~3개월쯤 지나니까 확실히 머리 감을 때 빠지는 양이 줄어듦. 이전엔 감고 나면 배수구가 머리카락으로 막혔는데, 지금은 개수 확연히 줄어든 게 체감됨.

정수리·M자 개선:
사진 찍어 비교해보니 정수리 부분에 솜털처럼 얇은 머리카락이 다시 나기 시작. M자 부위도 조금 채워지는 느낌 있음.
(완전 복구는 아니지만, 확실히 더 이상 진행되는 게 멈췄다는 게 제일 큼.)

피부 개선 부수효과?
피지 분비가 줄어서 그런지 얼굴 번들거림이 줄었음. 여드름도 약간 덜 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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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부작용 체감)

성욕 감소:
초반 1~2개월 동안 확실히 성욕이 줄었다는 게 느껴졌음. “그냥 귀찮다”는 느낌? 지금은 어느 정도 적응돼서 큰 문제는 없는데 확실히 전과 다름.

발기력 약화:
가끔 컨디션이 안 좋을 땐 반응이 더디거나 힘이 부족한 느낌 있었음. 다행히 일상생활에 지장 줄 정도는 아님.

머리카락 질 변화:
새로 나는 머리는 얇고 가늘어서 “숱이 확 늘었다”는 느낌은 아직 없음. 길게 봐야 할 듯.

심리적 부담:
“이 약 평생 먹어야 하나?” 하는 압박감이 있음. 끊으면 다시 빠질 거라는 얘기가 많아서 멘탈적으로 약간 무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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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확실히 탈모 진행은 멈췄다는 느낌이 강함.

빠지는 양 감소 + 정수리 채워짐은 눈으로 확인 가능.

하지만 성욕·발기력 관련 부작용은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함.

장기 복용이 필요한 약이라, 정기적으로 건강검진(간 수치, PSA 등) 받으면서 가는 게 마음이 편함.


개인적으로는 “머리냐, 남자냐” 고민했는데 지금은 머리가 우선이라 계속 먹는 중.

화이팅해보자.... 계속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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