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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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3년 복용 후 일단은 중단하고 대체안을 찾고 있습니다.

  • 11개월 전

  • 3,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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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꾸준히 피나스테리드를 복용했습니다. 처음 1년 정도는 눈에 띄게 탈모가 줄고, 머리카락 굵기도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약효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없을 만큼 효과가 있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몸에서 미세한 이상 신호들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단순한 피로감이었습니다. 아무리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고, 집중력도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다음엔 성욕 감소와 발기력 저하가 서서히 찾아왔습니다. 하루 이틀 정도라면 스트레스 탓이라 넘길 수도 있었지만, 몇 달간 지속되니 확실히 약의 영향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결국, 지난달부터 약을 끊었습니다. 끊고 나니 몸이 조금씩 회복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체온이 돌아온다고 해야 할까요, 아직 완전히 예전처럼 돌아온 건 아니지만, 방향은 확실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 )

지금은 대체제로 두타스테리드나 미녹시딜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예전처럼 무조건적인 복용보다는, 부작용과 체질을 고려해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하려 합니다. 혹시 저처럼 장기 복용 후 중단하신 분들이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고 계신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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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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