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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이건 좀 그러네요.

  • 22년 전

  • 809
0

>야유나 비난의 글은 전혀 아니라는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
>먼저 프로스카를 사등분하여 드시는점은 저도 찬성합니다.
>
>하지만 본인대신 아버지 이름으로 대신 처방을 받고, 보험 급여를 받으라고 권유하시는 건
>좀 그러네요.
>이런 일들이 상당히 빈번해서 공단에서 확인이 되는경우 처방의가 벌금을 내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함께 알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는것은 좋지만
>편법을 공공연하게 올리는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몇자 적었습니다.
>
저도 비난의 글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편법을 공공연하게 올리는 것이 문제 이긴하지만 마땅히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비싸게 암거래(?)로 사는것보다야 낫다고 봅니다. 그대신 아버지의 이름뿐이 아니라 아버지를 한번 같이 모시고 가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우선 아버지가 계시는분들은 아버지를 모시고 가까운 보건소로 가싶시요. 그리고 전립선 비대증때문에 왔다구 하구 프카 처방을 받는것입니다. 전립선 비대증은 50대 이후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병이기때문에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을 치료가 목적이 아니라 예방을 목적으로 말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처방전을 받은 후 약을 사시면 됩니다. 그리고 약이 다떨어지면 아버지를 모시고 가는것이 아니라 본인만 전에 처방받은 환자보관용 처방전만 가지구 가셔서 약이 다 떨어져서 약을 타러 왔는데 아버지께서 바쁘시다구 하시고 제가 대신 왔다구 하시는겁니다. 그러면 별문제 없을 듯 합니다. 첨에 아버지를 모시고 갈때에는 본인이 처한 사실에 대해 아버지께 솔직히 말하시면 백이면 백 아버지를 다들 시간 내주십니다. 그러면 처방의도 별 법적인 문제가 없을듯 하네여. 지금까지 제가 프카를 구하는 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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