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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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피나스테리드 먹고 부작용이 생겼습니다. 너무 고민입니다.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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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수능 끝난 고3입니다.
중3 말부터 m자가 파이기 시작하여 고등학교 3년동안 점점 라인이 올라가고 머리카락도 얇아졌습니다. 또 정수리도 심하진 않지만 살짝 빠졌고요. 앞머리 정리가 안되고 갈라지는거랑 정수리가 살짝 비어보이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고 또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학교생활에서 많은 날을 후드쓰고 보냈습니더. 수능 끝나고 12월달에 피부과 가서 탈모약을 처방해달라 했습니다. 의사는 아직 엄청 심하진 않고 초기 단계라 먹는걸 권장하진 않았지만 저는 그냥 처방해달라 했습니다. 이미 탈모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거든요. 근데 의사가 부작용을 언급하더니 다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왔죠? 이러는 겁니다. 전 매우 적은 확률로 나타난다고 있어 그냥 넘기는 말로 받아들였습니다. 약을 처방받고 먹은지 이틀째 되니 발기가 살짝 안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 그래서 일단 지켜보고 5일째 되는 11일까지 약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확실히 부작용을 느꼈습니다. 크기가 작아진겁니다. 약을 먹기 전보다 확실히 크기 자체가 줄었습니다. 또 강직도도 줄었고요. 흐물흐물한 느낌입니다. 이제 그냥 넘길 수준의 부작용이 아닌걸 깨달았슴니다. 이러면 복용을 중단하는게 맞지만 그러면 또 매일 머리가 점점 빠지는걸 보고 살자니 그것도 너무 지옥입니다. 여러 자료를 찾아보니 운동을 하니 극복이 되었다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니 부작용이 줄었다 등의 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복용을 중단해도 영구적인 손상을 입어 회복이 잘 안된다는 글도 있었습니다. 저는 머리카락도 제 몸도 포기하고 싶지 않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일단 반알로 쪼개서 먹어보려고 생각중인데 아예 부작용이 나타났으니 먹는걸 중단해야 할까요? 아니면 부작용이 적은 다른 약으로 바꿔야 할까요. 만약 달리 방안이 없다면 복용을 계속하다 모발이식을 한 뒤 유지만 하는 약한 약으로 계속 먹을까 생각 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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