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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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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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어느덧 보니...프카 성공?

  • 22년 전

  •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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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6개월이 넘어갑니다.
저희집 마당에 큰 거울이 있는데 나가기 전에 한번 보는 그런 용도.

복용 초기에 멀리서 그 거울 보면 앞머리가 있는지 없는지 보이지도 않았고
린스에 트리트먼트 하는데도 염색한것 마냥 노오란 머리결
바람에 휙휙 넘어가는 먼지보다 가는 머리카락...
복용후 3~4개월 쉐딩인지 앞머리 드디어 빛나리 되어버림.

그래도 윗머리 억지로 길러서 앞으로 내리고 꿋꿋하게 모자쓰고 다녀 학교선 아무도 못 알아챔
한동안 토익에 자격증 공부에 열중하느라 머리 아예 잊고 미녹에 프카3등분만 복용

현재 6~7개월째...
토익에 자격증까지 모두 끝낸지 한달지났습니다.
어느덧 마당에 있는 거울 봤는데 엇!!! 이게 뭔가!!! 머리가 아주 쌔까매지고 이마 올려보니까
멀리서 보니 예전대로 일자가 되어버렸네요. 아까운거 무시하고 몇가닥 뽑아서
재보니 무려 평균 7~10cm !!!
어느새 이렇게 길었는지 마당한가운데서 소리 꽥지르고 아버지께 욕먹음.
머리 쌔까매져서 오늘부로 모자 벗기로 결심. 바람이 없는탓도 있지만 왠만한
바람에도 끄떡없슴. 낼부터 무스도 한번~

방금 머리 감아보니 수건에 걸러진 머리카락이 8개에다가 머리 말리면서 4개.
이 중에서 아주 잔털이 7개. 10cm넘는중요한 긴머리 나머지5개
예전에는 이렇게 세어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손에 묻어나는 머리만 10개이상
수건에 5개 이상....

이제야 뭔가 되어 가는군요. 아마도 스트레스 때매 24살의 나이에 빨리 빠졌나봅니다.
시험공부 땜에 장난아니었죠. 커피를 하루에 무조건 6잔이상씩 마셨으니..
군대 제대한 이후로 또다시 걱정하나 덜었군요.

... 저의 현 상태와 복용약 ....
그냥 마이녹실5%와 프로스카 아버지 이름으로 산거 3 or 4 등분(아주 불규칙적으로) 때론 까먹고
하루 두번복용 또는 안먹은적도.

외가쪽 외삼촌5명에 외할아버지. 외할아버지의 형제들 모두 전멸
친가는 아버지만 현재 나와 아주 똑같은 형태의 앞머리 탈모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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