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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스카! 5개월만에 절반의 성공!!!

  • 22년 전

  • 1,755
0
한때 윗머리만 푹 꺼지고 옆머리는 돼지털이라 툭 튀어나오고
외계인이었던 시기가 있었죠.
절반의 성공이라는 말은 지금 복용5개월 후 상태가 오른쪽은
아주 완전히 복구가 되었습니다. 굵기는 다른 머리와 같고 밀도는 오히려
더 빽빽해져서 스타일 만들때 컨트롤이 않됩니다. 꼭 부분탈모 같아요.

근데 정말 웃기고 웃기는건 왼쪽머리가 제자리걸음이라는 겁니다.
손가락 3개겹쳐서 대보면 2마디째까지 오는 정도로 꽤 넓습니다.

굵기면에서는 아주 약간 좋아진것도 같으나 전혀 개선이 않되고
더 불안한건 넓이가 서서히 확장이 되어가는 듯 합니다.
미녹바를때도 더 흡수 잘 되게 잘 문질러주는데도 이상하네요.
왼쪽이 그나마 현상유지된것만도 어딘데 하는 생각도 있지만 사람 욕심이라는게...
대부분 오른쪽이 올라가고 왼쪽이 건강하던데 말이죠.

오늘부터 아젤리아를 미녹에 타서 왼쪽에 뿌려볼 생각입니다.
기름끼가 왼쪽이 훨씬 많거든요.

최근 하루 두번 복용이 또 뜨는것 같던데 그것도 한번 해보려구요.
반감기가 겨우 5시간밖에 되지 않는다니 정말 허무하면서도 오른쪽은
어떻게 겨우 그걸로 이렇게나 치료가 되었는지 알수 없는일!

글 쓴적이 별로 없는데 효과보고 있는 입장으로 앞으로 복용기도 좀
올리고 할께요. 전 4조각한번씩과 미녹을 했고
앞으로는 아젤+미녹 과 5조각 1일 2회로 해볼겁니다.

응원 많이 해주시고 혹시 님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많은 답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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