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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오랜만입니다..나대모입니당^^

  • 22년 전

  •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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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머리가 나기시작하니 여기에 들어오는게 뜸해졌네요.
예전에는 거의 매일 읽고 사진다보고..메모하고 했는데..
탈모치료한지는 올 6월부터이고 탈모시작은 한5년부터죠...거의 죽을맛이었습니다.
괜히 스스로 자괴감에 빠져서 고민 많이 했습니다...

저는 군에서도 탈모를 인식하지못했고..사진보니 훤했죠.ㅠ.ㅠ
졸업후에도 회사에 입사해서 내 책상앞에서 여자선배가 내려다보면 괜히 쪽팔리고 저를 비하하는 웃음이 들리는듯도하고..괴로웠죠..성격은 좋은편이었으나 점점 내성적으로 되어가고 얼마 안다니고 퇴사결심...그리고도 몇번 같은상황..으로 반복...

가장 괴로운게 별친하지도 않은 녀석들이 "너 머리 없다.대머리되는것아냐?" 하고 말할때
버스나 지하철에서 나를 내려다보는 머리숱 엄청많은 사람들의 시선들...
물건을 사러 쇼핑을 할때도 젊은 여성점원들의 시선을 끄는 듬성듬성한 머리...

뭐 거의 포기하고 그냥 공부나해서 공무원이나 되자고 생각했죠..이때부터 관리를 했다면 좋았을터인데도 난 몰랐죠..전혀 그냥 숙명이라 여기면서 닥터모,모뱔력이런거나 바르곤했지만 거의 효과없음..

제가 여기에 남긴 글이 꽤있고요..제 노하우도 남겼습니다.물론 다들 알고있는거지만..
요즘 모자 않쓴지 4개월쯤 되어가는군요..머리 복구는 군에 가기전과 비교하여 75%정도
체감치수는 90%..

지금 검은콩.깨 환으로 매일 먹고있고 피나1mg 저녁10시면 항상먹죠.
머리감을때는 대략20여개정도 빠지고 평소에는 거의 없음..약먹기전에는 80~90개정도 빠졌습니당
다들알겠지만 머리빠지는게 두려워 하루에 한번 감으시는분...제 생각으로는 아침저녁으로 감으시는게 청결함으로 인해 덜 빠진다는...그래서 땀이 날때는 하루3번도하죠.기분 상쾌하죠.

머리가 안나신다고 하는분이 많던데요..저도 첨에는 피나5mg으로 복용하다가 1mg으로 먹는데..... 효과가 더있다는 다수의 말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매일(동네수퍼갈때도) 썼던 모자 4개월동안 한번도 안쓴것 만으로도 하늘에 감사합니다.
요즘 증모제를 살짝 정수리에만 뿌리는데요...정상인과 똑 같습니다..
탈모 반드시 억제할수 있습니다..자신있게 말씀드릴수있습니다..반드시 득모하실겁니다.

이땅에 탈모없는 세상이 곧 오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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