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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트 복용한 지 약 6개월 정도 되어 후기를 남겨봅니다.
저는 원래 정수리 쪽 탈모가 가장 고민이었습니다. 평소에는 크게 티가 안 나는데 위에서 사진을 찍거나 밝은 조명 아래에 가면 정수리 두피가 비쳐 보이는 게 신경 쓰였습니다. 그래서 2025년 12월 말부터 두사트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2~3개월은 솔직히 큰 변화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탈모약이 원래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약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꾸준히 복용했습니다.
가장 먼저 느낀 변화는 머리카락 빠지는 양이 줄어든 것이었습니다. 샴푸할 때 손에 묻어 나오는 머리카락 수가 예전보다 적어졌고, 아침에 베개에 떨어진 머리카락도 줄어든 느낌이었습니다.
4개월 정도 지나면서부터는 정수리 상태가 안정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전에는 사진을 찍을 때마다 두피가 점점 더 넓게 보이는 것 같아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최근 사진들을 비교해보니 최소한 더 악화되지는 않은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6월에 촬영한 사진들을 보면 정수리 소용돌이 부분은 여전히 두피가 보이지만 주변 밀도는 비교적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특히 머리를 짧게 자른 상태에서도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덮여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두피문신(SMP)도 2년 전에 받은 상태라 실제 육안으로는 사진보다 조금 더 촘촘하게 보이는 편입니다. 그래서 현재 만족도는 꽤 높은 편입니다.
부작용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특별히 체감되는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성기능 저하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만한 변화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평가하면 두사트의 가장 큰 장점은 새로운 머리카락이 엄청나게 자라는 것보다는 탈모 진행을 확실히 늦춰주고 기존 모발을 지켜주는 데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복용 기간이 6개월 정도라 최종 결과를 판단하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탈모 치료는 보통 1년 이상은 봐야 한다고 하니 앞으로도 꾸준히 복용하면서 경과를 지켜볼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복용 전보다 정수리 상태가 안정됐고, 사진상으로도 유지 또는 소폭 개선이 확인되어 현재까지는 만족하며 복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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