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리도 제 맘과 똑같을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한숨,,,,한숨,,,,,나오네요...젠장할 넘의 세상...
함 글 읽어보세요...공감가실거에요...
탈모 전과 탈모 후 삶이 달라져요
탈모인은 자신이 가진 콤플렉스 때문에 항상 주변을 의식한다. 한 네티즌이 적은 탈모 전과 탈모 후의 달라진 삶을 살펴봤다.
첫째, 예전에는 주변에서 미팅이나 소개팅을 시켜주면 군소리없이 나갔다. 또한 친구들에게 미팅 주선을 자주 요구했다. 지금은 소개해준다고 해도 안 나간다. 그러면서 "그냥 돈없고 귀찮아서'라고 말한다.
둘째, 예전에는 여름에 항상 1박 2일로 해수욕장에 가는 등 설렘으로 여름을 보냈는데 탈모 후에는 친구들이 피서 가자고 해도 일이 있어서 못 간다고 얘기하고 정작 '방콕'한다.
셋째, 언제부터인가 노인을 공경하는 마음이 투철(?)해져서 버스에 자리 생겨도 절대 앉지 않는다. 맨 뒷자리에 자리가 생기면 겨우 앉는다. (왠만해선 절대 안앉죠..)
넷째, 미용실 갈 때 며칠씩 고민한다. 아무도 없을 때 간다.
다섯째,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때 언제부터인가 맨 뒷자리만 고집하게 된다. 수업을 열심히 듣고 싶지만 맨 뒷자리만 고집한다.
여섯째, 술집에 친구들과 가면 분위기보다는 조명 상태를 우선 고려한다. (당연한 이야기 특히 앉을때 조명이 덜한곳으로 골라 앉죠.)
일곱째, 대낮에는 소심한 상태로 있다가 밤만 되면 성격이 적극적으로 변한다.
여덟째, 지나가다 같은 탈모인을 한 번 보게 되면 예쁜 아가씨도 아닌데 꼭 한 번 더 쳐다본다.
아홉째, 사람을 처음 만날 때에는 항상 먼저 머리숱이 많은지 여부를 확인한다. (공감...)
열번째, '탈', '머', '대'자 소리만 들어도 깜짝 놀란다. (진짜 저두 그렇거든요..)
열한번째, 왜 주위 사람들은 나의 머리만 쳐다볼까 하고 생각한다. (주위사람이 이야기할때 내머리이야기하는듯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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