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네스테리드나 두타스테라이드의 경우는 경구용이므로 반감기가 될때까지 거의 100%흡수를 할수 있다는데에 근거합니다.
따라서 두피 dht저해율(억제율이라기보다는 저해율이 타당한것 같습니다.) 3~40%는 매우 흡족한수준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피네스트리드나 두타스테라이드의 경우는 인체 시스템적으로 dht를 저해하기때문에 (두타:95%, 피나스트리드:70%이상) 효과를 볼수 있는것입니다.
하지만 토닉이나 또는 기타의 방법의 경우는 두피에 침투하여서 모낭까지 전달하여 흡수를 하는데에 대하여 충분한 논의가 있어야 할부분입니다.
실제 리바이보젠의 경우 두피 dht억제 및 저해율이 95%정도 된다고 하지만 반감기와 모낭배달시스템등..,
경구용과 두피에 직적투여하는것과는 분명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을 극복하더라도 40%의 dht저해율은 매우 낮은 수준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심지어 토닉으로 여러 회원께서 효과없다고 입을 모으는 모앤모아나 모발력등도 50%이상을 상회하는 dht 저해율을 보이고 있는것을 인지하셔야 할것입니다.
저번에 글을 썼지만 억제와 저해와의 차이에 대해서는 아래의 글을 읽어보세요.
이게 사실 영어로 하면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DHT저해제(DHT Inhibitors)로서
Propecia, Dutasteride, Revivogen, Crinagen, Progesterone Cream, Xandrox 등이 있어며 이것은 DHT로의 전환자체를 막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테스토스테론이 5알파리덕타제와 결합을 막기 위해 5알파리덕타제의 수준을 낮추는 방법을 DHT저해방법이며,
DHT Blocker 라는 것은 DHT가 유전요소인 안드로겐수용체와 결합으로 인해 모낭생성방해를 하는 요소를 제어 또는 제거 하는 방법입니다.
결국 생성된 DHT를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DHT 블라커로서는..
Revivogen, Crinagen, Progesterone Cream 등이 있습니다.
DHT Blocker는 이미 기존의 여러 업체에서 사용하고 있는 방식이며,
그 성분들 즉 Linolenic Acid계열이나 Azelaic Acid과 Zinc등이 이미 학계에서는 dht를 막아주는 요소로 증명되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들의 조합이 Revivogen, Crinagen등입니다.
이미 출시가 된셈이죠.
물론 이것은 제가 아는 견지에서 적은 글이고 또 더욱 강력한 DHT Blocker가 나온다는 얘기일수도 있습니다.
또한 예전에 어느분이 dht에 대한 것에 대한 답변입니다. 5알파 리덕타제의 분포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습니다.
DHT는 다이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이라는 남성호르몬입니다.
DHT는 테스토스테론과 5알파리덕타제와 결합을 하여서 만들어지는데...
이때 5알파리더타제의 형태가 타입1형과 2형이 있습니다.(DHT는 1형과 2형 이런것은 없습니다.^^;)
물론 이 DHT자체로는 탈모가 일어나지 않죠.
여기에 유전적 소인 즉 안드로겐수용체가 존재하여야만 탈모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탈모증'이라는 의미도 '모발이 모주기가 짧아져서 결국 그자리에 모발이 자라나지 않는 현상'의 뜻을 가지고 있죠.
안드로겐수용체와 DHT의 결합은 모낭에 독소를 만들어 모낭을 수축하게 하고 모주기를 짧게 만들기 시작합니다.(탈모증증세죠.)
또한 치료제로서 말씀을 드리자면 DHT BLOCKER와 DHT Inhibitors(저해제)는 구분할필요가 있습니다.
프로페시아와 같은 DHT Inhibitor는 앞에서 설명한바대로 5알파리덕타제를 억제하여서 dht생성자체를 막는 것이죠.
당연히 테스토스테론은 증가하며 약 2~30%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dht블라커는 말그대로 dht자체를 억제하는 것입니다. 항안드로겐 개념이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할듯.
추가적인 답변 답변.
질문1) 그럼 2형보다는 1형이 DHT를 더 많이 만들지만 정작 탈모에 비교적 더큰영향을 주는것은 2형이라는말씀이신가요
http://www.revivogenkorea.com/talmotruth/5-alpha.html
읽어 보세요.
원문은
http://www.keratin.com에 있습니다 번역본으로 보시는 것이 더 편할것 같아서리..
질문2) 그럼 대다수의 탈모인들의 두피가 기름끼나 피지가많은 "지성"내지는 "지루성"인것은 피지선에 분포하는 1형요소와 깊은연관이 있을까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김'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dht는 피지선을 자극하여 피지의 활동을 더욱더 활발하게 합니다.
이렇게 되면 피지선이 비대해져 기름기가 많이 나오게 되고 모공의 크기는 한정되어있는데 피지는 과잉생산되어 이 모공이 곪게 되면 여드름이 되는 것이죠.
이 치료제가 바로 아젤리아입니다.
질문3) 녹차는 1형을... 검은콩,깨는 1,2형 둘다를... 저해한다고 발표된바있습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그 양이 문제이지요. 농축되지 않으면 효과에 대해서는 미지수입니다.
다만 꾸준히 하게 되면 가시적으로는 표시가 나지 않지만 분명탈모예방에는 좋게죠.
>
>
> 님의 그 뜻은 이미 다 전달되었을 겁니다.. 탈모로 고통을 받아 탈출구를 찾기 위한
> 분이라면 최근의 글들은 거의 다 읽어 볼 겁니다...
>
> 저도 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아젤릭산을 효과적으로 흡수시켜 기능하도록 돕는
> 시스템이 부족합니다.. 이런저런 방법들이 시도되고 있죠.. 그 방법으로는 샴푸, 린스,
> 미녹시딜, 중성크림, 물, 알코올 등과 섞어서 희석시키고, 모낭에 전달되길 기대(?)하는
> 정도입니다. 기타 방법들도 시도되고 있다고 봅니다.
>
> 피나스테리드(1mg/일 기준) 두피 DHT 억제율이 30-40% 정도입니다.
> 두타스테리드(0.5mg/일 기준) 두피 DHT 억제율은 50% 내외이죠.. 그 정도만 더 낮춰주었을 때
> 모발성장이 평균 1.5배 높아졌다는 점을 생각하면, 두피 DHT 추가억제는 탈모인이게 의미있을
> 가능성이 있습니다.
>
> 아젤릭산의 단독사용으로는 논문에서 주장되는 것처럼 DHT를 억제하여 발모효과를 보긴
> 힘들다고 봅니다. 하지만 기존의 DHT 억제약물(피나스테리드)을 기반으로 한다는 전제가
> 있다면, 약간 얘기가 달라집니다. 단 5% 추가억제도 큰 의미를 줄 수 있는 것이죠...
>
> 이제 판단은 진정 개인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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