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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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저에게 무슨 문제가...

  • 22년 전

  • 700
0
많은 사람들이 미녹 효과 있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통 효과가 별로네요.
미녹쓴지도 한1년 3개월 된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솔직히 효과 봐야할 시기를 지나쳐도
한 참 지나친거 같네요. 효과를 안 봤다고도 할 수 없는게, 한참 머리가 올라와서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면 어느새 올라오던 머리들이 다시 빠져버린다는 겁니다. 빠지고 다시 나면
괜찮은데 그대로 전혀 날 생각을 안하고 천천히 힘이 없어지면서 뒤로 후퇴합니다.
저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전 일단 프카랑 미녹 병행하고 있고요. 샴푸는 댄트롤 쓰고 있습니다.
미녹은 머리빠진 부분에만 바르고 있구요. 왠지 무서워서 현재 진행중인 부분에는 바르기가
겁나네요. 양은... 이 양이 제일 고민이군요. 저는 면봉으로 한 3~4번 흠뻑 묻혀서 환부에
바르는데, 맞게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하루에 꼬박꼬박 두번은 바르긴 하는데 도무지 뭐가
문제인지... 아... 비극적으로 제가 약발을 안 받는 것일 수도...
요 몇일 미녹의 부진함에 실망해 한동안 바르지 않았더니 엠자부위가 엄청 후퇴했네요.
오른쪽 엠자부위만요...내참...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시 바르고 있습니다.
근데 미녹 바르면 피부가 빨갛게 변하고 좀 쓰리네요. 부작용인가...
아...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고수님들께서 봤을 때, 저는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참고로 이번 겨울쯤에 모발이식할까 생각중입니다. 모발이식하면 머리에 미녹
못 바르니까 아예 지금 끊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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