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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폐샤 복용기4

  • 25년 전

  •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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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글을 올리는 군요. 역시 게시판의 글을 보니 많은 분이 탈모로 엄청고생하고 있다는 글도 있구요. 암튼 저는 요즘 탈모의 걱정을 많이 덜고 있답니다. 프로폐사는 이제 5주 지나고 있구요. 미녹은 3달 조금 지나고 있군요. 하하. 경과는 굿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싶은데요.

이제는 머리속이 보이는 부분들도 대부분 사라졌구요. 햇빛이나 형광등 불빛에도 속이 보이지는 않게 되었답니다. 그래도 아직 옆에서 보면 뒷머리나 옆머리의 숱이 많이 차이가 나긴 하지만 예전에 정말 죽고 싶던 심정에 비하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더욱이 머리를 만지면 가칠한 머리가 많이 나고 있어서 희망적이라 행각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확실이 저는 예전에 미녹 단독으로 사용할때 보다는 효과가 좋구요. 요즘은 증모제도 사용 안할정도라서 기분이 좋답니다. 2달전에 산 증모제가 아직도 가득히 있어서 아깝기는 하지만 다시 사지 않아도 될것 같아서 .....
머리카락도 많이 두꺼워 진 것 같아요. 그래선지 탈모가 되면서 앞머리가 곱슬머리인데 대부분적으로 직모가 나서 그게 잘 메치가 되지 않는거 빼고는 다 좋구요. 다시 자란 머리는 거의 2센치 정도 자란거 같아요.
게시판에 글올린것 보니까 많은 분들이 먹는거 가지고 식이 요법을 하는 거 같아서 저도 거기에 대한 생각을 올릴까 합니다.

저 역시 이제 졸업을 앞둔 대학생이라서 이것 저것 해 보고는 싶은데 그게 잘 되지 않더라구요. 더욱이 자취생이라서 먹는거 가려 먹는게 힘이 들어서 그냥 먹는 거는 배고프지 않게 먹으면 다 도움되는거라 생각하면서 먹고 있구요. 라면도 먹고 햄버거도 먹고 하지만 그래도 역시 기름진 음식은 안좋을거 같아요. 단지 집에서 충분한 여건이 안되는 학생들은 그냥 아무 음식이나 매 식사시간 먹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괜히 챙겨 먹는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몸도 시간도 없어지는거 같아서요. 그래서 저는 그냥 충분한 영향을 섭치하구요, 잘자구, 녹차를 매일 한잔먹고 있는데요. 녹차를 한 1개월 정도 약처럼 먹으니까 신진대사가 상당히 원활하다고 해야 하나 체질이 많이 변한다는 생각이 드는 점들이 생기는 거 같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고 다음에 또 복용기 올리기로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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