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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 3개월 복용기

  • 22년 전

  • 1,213
0
프카를 알게된건 올해초 ,

탈모가 시작되는걸 느끼고는 밤잠을 설치기를 몇일, 드디어 대다모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대머리에는 약이없구 그냥 일찍자구 규칙적인생활을해야된다는 정도로 알고있던 저는

프카인지 프페인지라는 말을 첨듣구 정말 머리가 나는건지 신기하면서두

몸에 엄청나게 좋지 않을거라는 생각에 감히 먹을 생각은 못하구 직공모발력이라는 제품을 6개월정도 써봤습니다

그러나 효과는 커녕 더빠지는 느낌 (저의 착각일수두..)

어렵게 프카를 구해서 여름부터 시작해서 3개월가까이 되었습니다

피곤하다던가, 그런건없구 얼굴에 여드름같은게 조금 나더군여

제가 m자가 심한데 (거의 U자) 프카카 m자에 효과없다는말을들었지만 그냥 먹구 있습니다

겉으로 변한건 거의 없구 (더 빠진것 같은데 기분탓인것 같음) 확실한건 머리가 거의 안빠진다는 겁니다. 탈모라는것을 느끼구서 머리빠지는것에 상당히 민감했는데 100개이상 빠지던 머리가 1/3수준으로 빠집니다잡아땡겨두 옛날엔 기냥빠졋는데 요즘엔 거의 안빠지져

머리에 힘이없고 가는건 마찬가지지만 뿌리부분이 상당히 강해진것 같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는 그리 만족스럽진 않습니다 외관상으로 별로 변한게 없기 때문이져 제가 원래 이마가 넓었는데 그부분이 채워질것 같지두 않구 나중에 생길 정수리탈모예방한다구 생각하구 먹구있습니다 (저희아버지두
대머리시거든여..)

리업이 좋다던데 나중에 구할수있으면 한벌 발라볼 생각입니다
프카먹구 좋아진건 심리상태인데.. 전에는 대머리 생각하면서 하루종일 보낸적두 있습니다 제가 할일을 하지두 못한채 말이져 (이런경험 많으실 겁니다) 뭔가 대비를 강구하는게 하나라도 있으니깐 맘이 편해져서 별로 신경이 쓰이질 않습니다

저는 프카는 장가갈때까지만먹을생각입니다
그럼 득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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