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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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미국에서, 유월 참나무 드림" 이렇게 메일 보내신분...

  • 22년 전

  • 1,114
0
제가 답메일을 보내는데 자꾸 곧바로 되돌아와 버리네요.
드림위즈 메일로 보내셨는데, 그 쪽에서 reject 했다고 돼 있습니다.
yahoo 메일이 reject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다른 방법이 없어서, 이 게시판에 들르실거라 믿고 답장을 여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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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진 잘 보았구요. 탈모 초중기 정도 되는 것 같고, C 자형 탈모 같습니다.
앞머리 헤어라인 상태 사진이 없지만, 그 부분도 일정 정도 탈모가 진행된 것
같네요. 아무튼 앞윗머리 숱이 주는 남성형 탈모일 것 같은데, 유전 소인까지
있다면 거의 확실할 겁니다.

제가 보기엔 탈모가 심하지 않아서 약을 쓰지 않을만한 시기는 아닌 것
같은데, 치료 시작 상태로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치료를 해서
새로운 머리가 더나지 않는다해도 지금 가지고 있는 머리 숱들만
굵어지는 것만으로도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약물을 써라 마라 할 수는 없고, 순수히 제 경험에 대해 말씀드리면,
저 또한 의사와 상담하지 않고 썼습니다. 의사가 상담해줄만한 내용이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치료 전에 자료와 치료기도 많이
읽어보고, 특히 regrowth.com 운영자의 치료기를 집중적으로 벤치마크
했습니다. 지금은 달마다 찍은 변화 사진이 없어졌지만, 당시에는 그게
있었고, 그것은 기적같은 현실이었습니다. 당시엔 믿기가 어려울 정도더군요.

저 역시 약 먹는게 부담스러워서, 사놓고도 일주일여를 먹지 못했었구요.
처음엔 다 비슷한 것 같네요. 아무튼 피나스테리드와 미녹시딜은 그렇게
위험한 약은 아닙니다. 적은 비율로 나타나는 부작용들 또한 약물을
중단하면 없어지니까요.

자연요법은 대세를 바꾸어놓지 못합니다. 잘해야 유지라는 얘기죠.

제가 후회되는 것은 치료 시기가 좀 늦었다는 겁니다. 정보도 없었고,
주변 상황도 좋지 않았거든요. 제 동생같은 경우는 제가 탈모의 조짐을
미리 알아차리고 적기에 치료를 시작해서, 아무일도 없었던 듯이 잘
유지하고 있네요. 어쨌든 최종 결정은 자기 자신이 하는 것이구요.
좋은 결정으로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미국에 계시다면, 치료 약물 구하는 것은 훨씬 더 폭넓을 겁니다. 저는
배송이 안돼서 써보지 못한 약물들이 거기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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