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만에 들어 왔는데 많이 바뀌었군요...
짧게 쓰겠습니다.
현재나이: 29살
탈모시작: 아마도 22살 정도 (군대 있을때 일병때 부터 장난아니게 빠졌음)
치료법 : 탁터모 , 인디언비누(요새는 난다모라고 하대요), 직공모발력,모사랑21,
위에것들 전부 효능이 없어서 포기하다 마지막으로 프로페시아 복용
복용시작 : 2001년 10월 1일 (25개월 반정도)
복용전 : 원래 m자 였으며 정수리 부문과 앞쪽이 진행 되었음,,
남들이 저만 보면 한숨만 쉼,,,장난이지만 제머리 보고 "에궁 대머리 되겠
네...뭐하고 있냐? 머리 신경좀 써라,, 어린나이에 불쌍하다,,,나도 머리 한
번 빠져 봤으면 ".... 이런 소리 들을때마다 다 죽여버리고 싶었음,,,
여자에들 만나도 맨날 모자 쓰고 나가고.. 남앞에 서는것도 당당하지 못했
음
현재 : 남들이 제머리보고 뭐라 하는 사람 없음.
만족도 : 복용전보다 80~90% 효과를 보았다고 생각함.
쉐딩 : 올초에 한 15일정도 많이 빠졌고 그다음부터는 다시 안빠짐,,,
현생활 : 담배 하루 1갑반정도,,,
술 (일주일에 5번 이상 마심, 마시면 안되는줄 알면서 마시게됨)
간수치 (이상하게도 정상으로 나옴, 나중에 죽는거 아닌지 모르겠음)
요새는 이틀에 한번 꼴로 복용( 3일전에 먹고 오늘 먹었음)
대략 이정도 이구요,,,
정말 술은 끊어야 되는데 제 의지대로 안되네요,,, 먹으면 안된다고 생각 하면서
회식이다. 뭐다 하면서 마시게 되네요,,,
프페 먹을까 말까 고민 하시는 분들 왠만하면 드세요,,,나중되어서 후회 합니다.
여친 있고 진짜 결혼할 여자 있음 먹지 말고요,,, 저도 장가가면 바로 끊을 겁니다.
설마 머리 빠진다고 이혼하자 그러겠어요,,,
오늘도 어머니께서 프페 2달분 사오셨네요,,, 어머니도 끊으라고 하시는데,,,조금만
더 버텨 볼랍니다. 님들 용기 잃지 마시고요,,, 다덜 화이팅...^^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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