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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연말에 줄잇는 만남들... 과 프카 3달여 복용.

  • 22년 전

  • 1,201
0

전 24살이고요 전형적인 정수리 탈모입니다. 정수리가 조금 훤하고요 거기서 시작해서 무슨 뿌리처럼 앞머리로 줄기 줄기 따고 내려오네요. 그렇다고 해서 심한편은 아니고요 머리감고 보면 잘 보이지만 빗질 몇번하면 앞부분이나 윗부분은 잘 보이지 않은 편입니다. 아마 초기의 전형적인 증상일듯 싶네요. 뒤에서 정수리는 확실히 비어보이는...
프카는 3달 조금 먹었습니다. 대부분의 탈모환자들이 그렇지만 이거 호전되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확실한 것은 쉐딩(?) 이거 없었구요. 머리감으면 40여개 빠집니다. 그럼 프카복용에 대한 저의 대략적인 생각
낳아졌다 60% 그대로다 20% 더 빠졌다 20%
이렇게 그날 기분에 따라 좀 다르지만 대략적으로 유지는 확실히 해준다에 올인~ 입니다.
그건 그렇고 요즘 연말이라서 만남들 많으실테죠. 저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술자리를 조명없는데서 하는곳은 없으니까요. ㅋ
그래서 고심끝에 순간 증모제를 샀습니다. 드...라는 ㅋ 결론부터 말해서 절대로 증모제에 의존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거 매일 쓸 정도로 나쁜 상태도 아니구요. 하지만 탈모의 대부분이 자심감 상실로 이어진다는 짱나는 결과로 봤을때 만족합니다. 정말 감쪽같더군요. 이제 연말에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이나 결혼식 같은 피할 수 없는 만남의 자리에서 이거 쓸 생각입니다.
제가 업자도 아니고 증모제를 권하는건 아니구요 같은 탈모인의 입장에서 싼 증모제 하나 구입하고 조금이나마 스트레스중에서 하나를 덜어내는 방법으로 쓰시라고요~ 그럼 이만...
감기조심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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