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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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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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폐8개월쨰 + 미녹3% 1달 미녹5% 2달

  • 22년 전

  • 1,408
0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올려요
군대에 있을때부터 탈모에 대해서 엄청나게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전에는 그냥 머리감을때 좀 빠지나보다 했었는데
군대에서 짧은 머리를 하니 확 티가 나더라고요
고참들이 머리를 잘라줄때도 너 앞머리 숱이 왜케 없냐..대머리되겠다 이런말을 매번 들을정도로
머리가 많이 빠졌고요
상병때는 그냥 머리 몇가닥을 잡고서 가볍게 땡기면 따끔한 느낌도 없이 숭숭 빠졌었거든요
정말 잠도 안올 정도로 고민이 많았지요
과연 이상태에서 제대하고 나서 머리를 기르면 얼마나 이상할까 란 고민도 많이하고..
그리고 작년3월쯤에 제대를 하고요
어머니께서도 이제 제대해서 맘이 편해질테니 너무 걱정 말아라 하셔서
그냥 편한맘으로 살려고했지만
역시나 매일밤 꿈에 나올정도로 신경을 끌래야 끌 수가 없었어요
그러다가 인터넷검색을 통해서 이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프로페시아와 프로스카를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어머니와 상의해서 병원에가서 처방을 받아서 프로페시아를 처음 먹어봤지요
그리고 제약회사 아는분이 미녹을 추천해주셔서 3%를 한통 쓰게되었어요
(처음엔 3%와 5%의 차이를 모름)
5월쯤에 시작해서요
일단 약을 시작하니깐 마음이 참 편해지더라고
그전에는 아무리 해도 마인드컨트롤이 안되더니
마치 약을 먹으면 다나을듯한 기분에 맘이 편해졌었습니다
그리고 3%를 얼른 써버리고 5%를 구입했습니다
프페는 원래 금방 효과를 보는것이 아니라서 체감으로는 별느낌없었지만
역시나 미녹은 금방 효과가 보이더라고요
잔머리가 많아지는것이 눈에 확 띨정도로요
참....저는 앞쪽이 전체적으로 빠졌었습니다~
그리고 미용실을 쪽팔려서 함도 못가고 마냥 머리를 거지처럼 기르다가
9월이 되어서 처음으로 갔었거든요
근데 미용실을 갈때마다 잔머리가 계속 많아진다고 하시는 거에요
그러다가
10월쯤되니깐 스스로도 확 달라진 모습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머리숱이 많아졌답니다
11월부터는 미녹 끊었고요(하루에 한번만 발랐었음)
프페만큼은 거름없이 꼬박꼬박 먹고있습니다
보통 밤 11시에 먹지만
규칙적으로 먹지는 않고요 밤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내킬때 먹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는 약효과도 물론 있지만
역시나 마음가짐이 중요하지 않나 봅니다
저는 스스로 컨트롤을 할 수 없었기에 약으로서 마음을 편히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고요
덕분에 득모를 하여서 이렇게 지금은 웃으면서
아주 예쁜 여친도 만들었답니다
이젠 바닷가가서도 마음놓고 수영할 수 있을것 같아요! ^^
그외 여러가지를 말씀드리자면
눈에 띄는 쉐딩현상은 없었고요
(제생각에는 모든사람에게 머리가 빠지는 주기가 있는것같아요 많이 빠졌다가 안 빠졌다가~
단지 그 주기때 사람들이 스스로 쉐딩이라고 느끼는것 같아요)
담배는 지금은 가끔 피지만(이틀에 한두가치?) 석달정도는 완전히 끊었었습니다
자위같은것은 신경안쓰고 내키는 대로 했구요
술은 일주일에 한번 마신정도..과음한적은 없습니다(원래 잘못마셔요)
짧은머리가 아무래도 긴머리보다 낫고요(길면 숱없는거 더 티나요)
젤이나 왁스를 바를 때는 뿌리쪽까지 바르지마시고요 머릿속에 안묻게 바르세요
미용실에서 클리닉 염색이라는것을 한 번 해봤는데
시원해지고 비듬도 확 없어지는것이 할만하더라고요
세번을 해야된다는데요(한번에 5만원 ㅡ_ㅡ;) 전 한번만 했어요
미녹을 계속 같이하면 좋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프페의 부담때문에 미녹을 끊었고요

마지막으로 약은 처방전값이 너무나도 비싸서요(한달치기준으로 약 5만 8천원 처방전 만5천~2만원)
두달만 처방받아서 사다가
의약분업미적용지역에서 열달치를 한꺼번에 샀음(40~50만원 정도에)
어머니꼐 감사할 뿐입니다 ^^
흠 득모와 현상유지의 차이는 마음가짐에서 오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좋은생각만 하시고요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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