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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 효과는 확실히 있습니다.(프카 4개월)

  • 22년 전

  • 2,117
0
제가 프카를 먹은지 벌써 4개월이 돼어 갑니다.
대다모를 통해 프카를 안지가 벌써 2년이 넘었지만 막상 먹을려고 하니까
약국에서도 반대하고 집에서도 반대가 심하더군요. 특히 어머니왈 " 앞으로 결혼도 하면
결혼생활에서 남자성능력이 얼마나 중요한데" 그러면서 약국아주머니(저희 어머니 친구분)와
반대를 하는 바람에 못먹었습니다. 그때가 탈모가 가장 심해서 하루에 정말 머리가 하수구 구멍을
가릴 정도로 한 4달정도 빠지고 있었습니다. 정말 죽고 싶다는 마음이 들정도였죠~

인터넷을 탈모 에 대해서 공부도 무지 했습니다. 혹시나 지루성 피부염에 의 한 탈모이다. 그래서 난 다시 머리가 날수 있을거다 하면서 애써 자위했지만 자세히 공부하니 지루성 피부염에 의한 탈모가 더 무서운 것이란걸 알았습니다. ㅡㅡㅋ
그래도 그당시엔 남성형 탈모가 더 무서운것인줄 알고 피부과 가서도 지루성 탈모같다고 하니 그 의사분도 그렇게 처방해 주시더군요. 제가 병원을 3군데 다녀봤는데 한곳은 별것 아니다 걱정마라~
다른곳은 "남성형 탈모다. 쉽게 말해서 대머리 돼는거다 젊은 넘이 벌써 머리 빠지면 어떻하냐? " 이러면서 작은것 부터 치료하자고 먼저 피부염 부터 잡자고 했는데 대머리 됀다는 말에 다시는 그병원 안갔죠 차라리 그때 잡았으면 더 빨리 치료 됐을건데 ~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데가 지루성 피부염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첨엔 스테로이드제성 약으로 치료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바로 머리가 안빠지더라구요 신기했쬬 그런데 한달이 지나니까 다시 왕창 빠지기 시작하더라구요. 머리에 기름기도 많이 생기고~ 그래서 작년엔 거의 머리를 포기 하다 시피 했죠 그런데 어느순간 부터 머리가 덜 빠지더라구요(빠질건 다 빠졌었음) 그러면서 머리에 비듬도 줄고 기름기도 조금씩 줄더라구요. 그래서 전 제가 자연적으로 머리가 다시 나는 그냥 스트레스성으로 빠진 운좋은 놈인지 착각하고 지냈습니다. 그리고 점점 거울도 멀리하고 어두운 곳에서 거울을 보면서 머리가 안빠진다고 자위했지만 어느순간 밝은곳에서 거울을 보니 머리가 정말 훤하더군요. 그때 받은 충격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정말 내가 왜 사는가 생각이 들정도로요~~
그래서 다시 대다모에 와서 수기들을 읽어 보니 가장 무서운 건성기 까지 접어들었다는걸 알았죠.
거의 건성 까지 가면 2차후반까지 갔다고 봐도 무방할겁니다. 지루성기는 거의 머리가 잔털이라도 조금씩 나지만 건성기에 가면 그런 잔털도 없고 머리가 정말 건조합니다.
그래서 이래서는 안돼겠다 마음먹고 더이상 탈모로 부터 도망칠 생각을 말고 당당하게 맞서자 생각하고 그때 부터 탈모에 대해서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면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남성형 탈모와 지루성 피부염에 의한 탈모는 제대로 밝혀 지지만 않았지만 어느정도 연관이 있고 의사들도 이둘을 구분 하기 애매해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환자들이 지루성 피부염과 남성형 탈모가 동시에 많이 일어나는걸 보고 둘을 동시에 치료하기로 생각했습니다. 프카로 많이 효과 본 분들도 처음 한게 지루성 피부염부터 잡아서 먼저 비듬과 기름기부터 제거하면서 프카를 복용했다는것도 알았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저보고 대머리 됀다고 겁준 의사 선생님도 그당시에 작은것부터 잡으면서 들어가야 한다고 설명 하셨던게 생각이 나서
우선 니조랄을 샀습니다. 그리고 프카도 한통 사구요~~ 프카 복용 일주일전에 니조랄로 매일 머리를 감았습니다. 니조랄은 니조랄 한가지를 쓰는것 보다는 먼저 샴푸로 머리를 깨끗히 감아준후 머리에 불순물들은 제거한후 사용해야 거품도 잘나오고 머리도 시원한 느낌이 옵니다.
그렇게 하고 나니 처음에 약간 머리에 붓는듯한 느낌도 들도 혹시 부작용이 아닌가 겁도 들더군요.
그런데 한일주일사용하니 오히려 머리도 덜 빠지는것 같고 그전에 자주 가렵던 머리가 안가지러워 지더군요. 효과가 있구나 생각하고 그때부터 프카를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머리가 가려운게 완전 사라지고 약간 머리가 상쾌한 느낌도 늘더군요.~~
그러다가 한달정도 사용하니 머리M자 부근에 잔털이 조금씩 나더군요~
전 효과가 굉장히 잘받는지 알고 좋아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머리끝이 가는 새로난 머리들이 빠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머리에 기름기가 갑자기 많이 생기더라구요~ 이런 벌써 약에 내성이 생겨버렸나~~ 이런 생각까지 들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그건 제가 건성기 까지 갔다가
다시 지루성으로 넘어오는 단계였나 봅니다. 많은분들이 프카나 프페 사용후로 기름기가 많이 생긴다고 걱정하는데 그건 건성기까기 넘어가는 단계를 거꾸로 다시 되돌아 온다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그당시엔 상당히 걱정돼더군요~~ 그래서 저와 비슷한 사례들을 대다모에서 보고 기름기가 생기면 바로 제거해야 한다는걸 알고 심할경우엔 니조랄을 4일연속 쓰면서 계속 없앴습니다. 프카는 첨에 한달정도 점심을 제대로 못먹을 정도로 소화불량이 오더군요~~ 전그게 세딩의 전부였나봅니다.
소화불량과 불면증 조금 빼고는 별로 부작용이 안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약효가 없나 생각도 했지만 2개월 뒤부터 머리가 지저분해 지더군요~~ 예전에 머리 많을때 잔털 많다고 놀림 받았는데 그때가 떠오를 정도로 머리에 잔털이 무지 솓더군요~~ 그래서 촘촘한 빗으로 머리를 뒤로 젖히니까 그사이에서 새록새록 솟아나는 머리카락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ㅎㅎㅎ 그놈들이 지금은 빠지기도 하지만 워낙 많이 나와서 20~30개 중에서 하나정도는 빠진다 생각이 나더군요~~ 그런데 엠자에서는 아직 별로 안나는군요~~ 그래서 지금은 어느정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지금은 머리도 거의 안빠지고 새로 자라나는 머리카락 보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참고로 미녹시딜은 머리에 남성형 탈모와 지루성 피부염이 동시에 오는 분들은 절대 피하십시오~~
정말 대머리 돼고 싶으신 분들은 미녹 바르세요~~ 미녹 바르고 나서 머리에 아무느낌이 없거나 시원한 분들 빼고는 그거 쓰면 정말 머리 대머리 됍니다 제가 2년전에 미녹썼다가 아직까지 머리에
땜빵 있습니다. 그당시엔 미녹 바른 부근이 따갑고 여드름도 생기고 부었는데도 계속 바르다가
그이후로 급속한 탈모현상이 왔고 지금도 프카로 다른곳은 탈모 치료가 어느정도 됐지만 미녹 바른 그부근은 아직도 머리가 안납니다. 미녹은 절대 피하라고 당부 하고 싶습니다.
프카와 니조랄(머리에 기름기가 많아서 샴푸로 기름기 제거 힘들때 사용), 그리고 매일 머리감기 이것만 지키고 술과 담배도 돼도록 멀리하면 확실히 머리가 빠지는건 막을수가 있습니다.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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