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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카이사르님 보세요

  • 25년 전

  • 775
0
powerdb wrote:
> 카이사르 wrote:
> > powerdb wrote:
> > > 제가 게시판에서 느낀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 > 생각컨데 프로페시아는 효과는 확실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 > 약효가 80%가 넘는다는 것은 10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 > 보통 사람이 약을 먹으면 효과를 본다는 것이죠.
> > > 그런데 이 프로페시아도 없는 머리를 있는 머리로 만드는 만병통치약은 아니라는
> > > 겁니다. 머리가 빠져 모공이 죽어버린 사람에게는 만족할만한 효과를 기대할 수
> > > 없다는 생각입니다.
> > > 가령 결핵약은 모든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 치료약입니다.
> > > 그러나 결핵약에 내성이 생긴 사람은 복용을 해도 소용이 없죠.
> > > 게시판에 효과가 없다. 머리가 계속 빠진다. 이제는 안쓰겠다.라는 글을 올리는
> > > 분들이 계신데 제가 정확한 상황을 모르겠지만 그분들의 의견을 부정하고 싶지는
> > > 않습니다. 맞을 겁니다.
> > > 그러나 일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 > 여기 이 사이트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머리때문에 무척 마음 고생이 심한 분들입니다.
> > > 아마 당사자가 아니라면 이해하기가 힘들겠죠.
> > >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게시판에 효과에 대해 글을 올릴때는 신중하게
> > > 판단을 하고 올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 > > 완전한 부인은 감정적이라는 생각이...
> > > 이왕이면 희망을 주는 내용이면 좋겠지요.
> > > 머리가 나지 않더라도 희망의 머리가 나면 글을 읽는 사람에게 얼마나 든든한
> > > 마음의 위안이...
> > > 어차피 프로페시아도 완전한 약은 아니니까요.
> > > 지금까지 제생각을 적었습니다.
> > > 어디까지나 일개 개인의 의견입니다.
> > >
> > 님의 의견에는 상당수 공감합니다.
> > 하지만 마지막에 희망적인 내용을 주로 남겼으면 한다고 하셨는데
> > 그 부분에서는 공감할수가 없네요.
> > 희망적인 내용자체가 싫다라는 것이 아니라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으면
> > 합니다.
> > 프로스카나 프로페시아가 만명통치약이 아니기에 희망적인 글만 치우치다보면은 잠재적 사용자나 얼마 사용하지 않은 분들에게 혼돈할 우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인이 상당한 효과를 보았다고 해서 자신도 상당한 효과를 볼것이라고 하는 생각자체는 좋지만 만약 그런 마음가짐으로 복용해서 효과를 보았다면 좋겠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을 경우에는 또다른 실망감만 안겨주리라 보여지는군요. 그러기에 희망적인 내용과 그렇지 못한 내용이 공존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주로 희망적인 글이 많았으면 하지만 현실적으로 프로페시아 효과 보시는 분도 많고 못보시는 분들도 상당수 존재 하거든요.
> > 두서없는 내용이였고 이것또한 저의 개인적 견해라는 것을 밝힘니다.
>
> 희망적인 얘기란 없는 사실을 있는 것처럼 얘기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 복용기라는 내용의 글들을 읽으면서 제가 느낀것은
> 일부라고 생각이 들지만 초보 탈모자들의 탈모 극복 의지를 꺾는 듯한
> 내용의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 조금 과장되게 말이죠
> 다른 사이트라면 모르겠지만 이 사이트에 오시는 분들은 자신의
> 상황을 아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의견의 개진은 자유지만 판단은 신중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뜻입니다.
> 건설적인 의견들이 올라와 서로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었으면 합니다.
>
>
잘 보았습니다. 전 여전히 님의 생각에 반대 입니다.
어떻게 희망적인 애기만 남겨지길 바랍니까. 좀 그렇네요.
그렇다면 이 게시판은 정보공유의 장소가 되지 못하죠?
희망적인 애기와 부정적인 애기속에서 글들을 읽으 시는 분들이 판단을 잘해야 되는게 아닌가요. 너무 한쪽으로 정보만 제공된다면 그게 오히려 초보 탈모자나 프로페시아(프로스카)예비 복용자에게 올바른 정보제공이 가능할까요?
물론 초보 탈모자들이나 모든 탈모인들에게 희망이라는 메세지와 탈모 극복 의지를 꺽는 듯한 내용은 좀 그렇지만 그렇다고 효과가 없는 분들은 효과 없다고 글도 쓰지 못합니까? 그 분들이 아무생각 없이 쓰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것도 일종의 올바른 정보일수도 있죠.
프로페시아(프로스카)가 정말 만병 통치약이라서 모든 사람에게 다 효과가 있다면 좋으련만 그것도 효과가 천차만별이고 효과가 본 성공적인 사례를 보면 정말 나의 일 같이 기뿌지만 효과 보지 못하신다는 글을 보면 좀 딱한 생각이 듭니다. 언제 완벽한 약이 나올런지.

p.s: 생각컨데 프로페시아는 효과는 확실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약효가 80%가 넘는다는 것은 10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앗!!! 죄송합니다만...........
물론 님도 프로페시아가 만병 통치약이 아니라고 하셨지만 왠지 모르게 위의 글을 보니 의심이 생기네요.
님의 아이디를 본적도 없구.
참고적으로 전 별로 눈에 익지 않은 아이디를 쓰시는 분 말은 절대 믿지 않습니다.앞으로 자주 글을 접하면 믿죠.
또 한가지 효과 보시지 못한 분들에 대한 뭐랄까 뭔가 결여되어 있는것 같네요.
만약 제가 잘 못 생각 했다면 정말 정중히 사과 드리겠습니다.
제가 잘못 생각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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