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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페사용한지 오늘로 정확히 6개월되었네요...~도움되시길...

  • 22년 전

  • 1,476
0
저는 m자 거든요, 27살이구요.

미녹 4개월째 쓰고있는데 .. 솔직히 효과는 없네요. 아직.. ^^;
하지만 몇개월 더 꾸준히 써보려구요.
왜냐면 별다른 쉐딩은 없었거든요. (머리카락 없는 이마에만 바르니까 아무래도...)

아.. 참고로 전 검정콩,검정깨는 (선식)으로 먹지만 . 프페나 다른것은 안해봤습니다.

결론은 미녹 효과는 아직 뭐라 말씀 못드리지만
머리카락에 안닿게(사실은 조금 닿아도 별 신경안씀) 해서 그런지
쉐딩이 없었다는 것.. 물론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잇겠지만요.

그리고 전 프로세린이 부작용이 없다고 해서 관심이 좀 ^^
밑에도 질문 올려놧는데 국내에 시판이 안되서인지 아무도 답글이 없네요.
참고로 당연히 저도 업자아닙니다. -_-;





>전 올해 25살이구요 저의 탈모는 23부터 찾아온거 같네요...
>군대있을때였는데 주변사람들이 전에비해 머리숯이 좀 준거 같다고 하더군여.
>근데 제가 봐두 몰랐구 부모님도 모르겠다고 해서 안심했져
>어느날 거울을 보니 조금 머리가 M자형으로 된걸 느꼈는데 심한건 아니였기에 제대하고 머리기르면
>괜찮을줄 알고 그냥 있었죠.
>제대하고(24살) 보니 탈모가 시작되었다는건 제가 느낄수 있었져...머리가 조금씩 기니까 스타일이 안나온다는게 느껴지드라구요.
>그래두 당시엔 표안나게 카바가 가능했고 제대하고 얼굴이 좋아졌다는 평을 많이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큰 걱정없이 지냈고 여자도 많이 만났습니다.
>그래도 진행된다는 사실을 전 알고 있었기에 첨에 볼두민이란 약(스프레이)을 사용했져.
>근데 뿌린다는게 참 불편하드라구요...오래쓴건 아니지만 효과도 엄는것 같구
>그러다 우연히 난다모란 광고를 보게 되었는데 연예인들도 쓴다는 말에 믿고 사게 었습니다.
>머리 그냥 감기만 하면 되니깐 편하긴 하더군요...
>근데 전 솔직히 난다모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솔직히 주변에 쓴다면 말리구 싶군요
>정확히 3-4개월밖에 안쓴건 사실이었지만 머리가 엄청나게 빠지더라구요. 거기다 머리털이 정말
>개털처럼 뻣뻣해지더군요. 제가 머리가 지루성인데 마치 심한 건성처럼 머리가 윤기도 없고 잘 끊어지구요 머리 감을땐 엄청 빠졌습니다.
>결국 그만둘때쯤 이 싸이트를 알게되고 프페란걸 알게 되었죠.
>전에도 들은적은 있지만 고자된다는 속설때문에 망설였는데 이땐 탈모가 눈에 띄게 심해진다는게 제가 느껴져서 마지막 수단으로 생각하고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때가 작년 8월 16일...광복절 다음날이라 정확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솔직히 효과 있습니다.
>사용한지 4달 정도는 저에게 정말 최악의 날들이었습니다. 그때 복학했는데 많이 빠지더군요. 거의
>머리만 감아도 100개 가까이 빠졌으니까요. 여기 분들 다들 그랬겠지만 정말 죽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도서관도 친구들 만날까 못가고 ...가장 중요한건 사람눈을 못마주치겠더군요...이게 정말 가장 큰 문제였죠
>그래도 학교를 안갈수는 없기에 그냥 다녔습니다. 스트레스가 정말 탈모에 영향을 끼친다는게 시험때가 되면 유난히 많이 빠지더군요...잠을 적게 잔 탓도 있겠지만
>그땐 정말 힘들었습니다. 시내에 갔다가 거울에 비친 날 보고 다신 시내 안간다고 맹새했을 정도였으니깐요.
>그러다 한 학기를 마치고 방학이 되었습니다.
>1월에 간만에 대학 친구들을 만났는데 친구들이 다 머리가 좋아졌다는 겁니다. 한번도 그런얘기 한적 없는 넘들이였거든요
>부모님들도 많이 좋아졌다구 그러구요.
>전에 머리가 대머린 아니라도 '이사람 머리 숯 정말 없네.' 내지 '탈모 진행중이구나'였다면 지금은
>첨 보는 사람은 탈모라고는 아무도 생각 안합니다. 간만에 만난 중학교 친구도 탈모인지 모르구요
>물론 그렇다고 완전히 정상인 처럼은 아닙니다. 저의 경우에 M자에는 프페가 큰 효과는 아직은 엄는것 같군요. 저같은 경우엔 왼쪽이 유난히 심한데 거기만 어떻게 좀 난다면 정말 괜찮을 것 같은데...
>현재는 윗머리로 덥구 있어 표는 안나지만 앞머리를 기르지도 못하고 짧은 머리를 가르마 타니 스탈이 안사는거 말고는 큰 무리는 없습니다.
>프페 확실히 효과는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다지만...
>참고로 머리는 갑자기 확 많아 집니다. 왜냐하면 완전 대머리인 경우는 바로 표가 나겠지만 아닌 경우는 긴머리가 무지 적고 밑에 잔머리가 있으면 긴머리 없는 것만 보이지 잔머리는 보이지 않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그 잔머리가 어느정도 자랐을때 갑자기 머리숯이 는것처럼 보이는것 같네요
>그리고 저의 경우 2달이후에 머리가 엄청 가려웠습니다. 전에 여기 쳇방에서 만난 분도 얘기했는데요 머리가 엄청 가렵습니다. 안깜아서 머리 가려운거랑은 확실히 다른 느낌이죠. 그래서 머리를 만져보면 항상 먼가 까끌한거 같아서 부모님꼐 '머리에 모래가 있는것 같다'고 했었는데 부모님은 눈이 어두워서 보이진 않는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나중에야 알았지만 그게 잔머리였습니다. 갑자기 머리가 두피를 뚫고 한거번에 올라오기 시작하니 가려울수 밖에요.
>제가 한 노력이라면 프페 지금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은거랑(시간은 잘 못지켰지만 대략 저녁 8-9시쯤)담배끊은 겁니다. 그리고 가끔 검은깨나 검은콩 같은거 먹구요.
>저의 경우 쉐딩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나 그 비슷한 현상이 부작용이라면 부작용이랄까, 다른 피로나 발기부전같은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샴푸는 도브 지성용 샴푸랑 나노 테라피 가는 모발용 린스 사용하고 있습니다. 머리 나는 거랑은 관계없지만 도브 샴푸는 큰 장점은 모르겠는데 이 나노 린스는 탈모인들이 쓰기엔 괜찮아 보이네요. 일단 머리가 다른 샴푸,린스쓸때 비하면 머리가 굵어 보이게 하고 볼륨도 주는거 같네요. 이번꺼 다쓰면 샴푸는 요즘 좋다는 헤드엔 숄더 써볼까 생각중이고 린스는 계속 이거 쓸생각입니다. 헤드엔 숄더 쓰신분들 말로는 머리가 너무 축 쳐져 힘이 없어 진다고 하는데 이 린스랑 병용하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이구요.아직 써보진 않았지만...^^;(이렇게 같이 써보신분은 리플달아주심 고맙겠슴당~)
>참고로 전 업자는 절대 아닙니다...회사이름은 빼려다 그러면 아무런 도움이 안될꺼같아 그냥 제가 사용하고 느낀 그대로 쓰는겁니다.
>여러분, 포기하지 맙시다. 물론 제가 이길 가능성은 얼마나 될진 모르겠지만 전 끝까지 탈모랑 싸울 겁니다. 그렇게 버티다 보면 언젠가는 치료약이 나오겠죠. 언제가 될진 알수 없지만...
>전 지금도 머리 기르고 염색하는 그날만 기다립니다. 사람에겐 자기암시라는게 중요하다니까요.
>그럼 모두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ps : M자부분에 미녹시딜 한번 써볼까 하는데...M자엔 프페보다 미녹이 좋은가요? 그리고 미녹은 병원안가고 그냥 약국에서 바로 살수 있는지요...리플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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