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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아보다트 복용 하시는 분들

  • 22년 전

  • 2,279
0
이 게시판에서 복용하시는 분들 글 본 적이 있는데 경과가 어떻게 되어 가나요?
여러 정황을 고려해 볼 때 '기적의 약'은 아닌게 확실한 것 같지만, 그래도 궁금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프로스카를 3년정도 복용한 시점에서 아보다트로 바꾸어 한 4개월 가량
복용한 적이 있습니다.
프로스카는 그냥 탈모를 늦춰 준 역할밖에 못 한 것 같고, 4개월 가량의 아보다트 복용도
큰 도움을 준 것 같지는 않습니다. 4개월은 효능을 판단하기에 짧은 기간이지만, 당시로선
프로스카로 그나마 지켰던 모발이 더 빠지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되어서 (솔직히, 4개월 동안
상태가 더 좋아졌는지 나빠졌는지 판단할 정도로 큰 변화는 없었던 것 같음.) 다시 프로스카로
돌아 왔습니다.
프로스카를 재복용 한지 5개월이 넘은 시점에서 상태가 더 나빠진게 확실하다고 판단해
다시 아보다트를 고려하고 있는 중입니다. 만약, 이번에 아보다트를 복용하게 된다면
한 1년정도는 시간을 줘야 겠지요.
어쨌든, 좀 귀찮으시더라도 아보다트 사용자들이 경과기를 짧게나마 게시판에 올려 주시면
다른 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특히, 그 전에 피나스테라이드를 사용한 적이 있는지, 또 피나 사용시 반응은 어땠는지도
같이 써 주시면 훨씬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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