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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자위행위와 탈모의 관계

  • 25년 전

  • 2,023
0
전 올해 29이구요.
탈모 초기 상태입니다.
자위행위가 탈모에 안좋은지 확신은 안서지만, 걍 제 생각을 말씀드릴께요.
전 어릴때부터 머리숱이 적고, 가르다란 크면 머리많이 빠질거같은 머리스타일이었어요. 글치만, 실제 탈모가 진행된건 불과 2년전부터 입니다. 군대에 갔을때부터인거 같아요. 대학교까진 정말 머리걱정 전혀 안했어요.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전 대학 졸업때까지 자위행위를 한번도 안했어요.
말그대로, 공부밖에 몰랐죠.
자위행위 첨 한건 대학 졸업후 방학때 일명 미아리에서 였죠.
그런데, 공교롭게 그후부터 탈모가 진행되더라구요.
학교다닐땐 머리 몇일씩 안감고 신경안써도 하나도 안빠지더니...
전 장교로 군대에 가서, 문란한(?) 생활을 할 기회가 많았죠.
그 벌로(?) 지금 탈모가 진행되지 않나 생각해요.
의사들한테 물어보면 성행위하고 탈모하곤 상관이 없다고 하는데...
제 생각엔 과학적으로 입증을 못할뿐 분명한 관계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실험에 의한 확실한 근거가 없을뿐 입니다.
앞으로 전 결혼할때까지 자위행위 전혀 안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결혼해서도 쓸데없는 정력은 낭비 안할거예요.
성전문가들은 그걸 주기적으로 해줘야 더 건강해진다고 하는데,
제 생각은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지가 나올때가 되면 몽정으로 나오겠죠.
몽정해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나네요. 언젠가 그날이 오겠죠.
지금까지, 걍 제 생각이었습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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