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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벌써 3~4일 지난 일을 끄집어 내는 당신이 더 이상하군요.

  • 22년 전

  • 1,154
0
네 죄송합니다.
개인감정이 앞서는 것은 인정하겠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그런것은 아닙니다.
저도 처음에 헤어닥터님 까페에서 효능이 좋다는 글보고
구입해볼까..라는 생각에 메일을 받았고..
그리고 다음까페에서 채팅으로 얘기도 하게 되었습니다. (2월17일)
그런데 가격부분에서 (특히 세금문제) 대답이 어정쩡하더군요.. (적어도 제가 느끼기에는요.)
(오죽하면 이야~이약 획기적이군.. 이라고 생각하고 구입100%마음 먹은 제가 채팅후에 마음을 돌렸겠습니까..)
워낙 새로운 약이 많이 나오고. 또 사용해보면 별 효과도 없는지라.....
처음듣는 프로세린이라는 약을 단번에 신뢰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국내에 처음 약을 소개하는 사람이 헤어닥터님이기 때문에 어찌되었던 98%라는 효능과 가격을 자꾸 물어볼수 밖에 없었고
하지만 ... 항상 만족할만한 답변을 못얻었습니다. (글 남긴것이 저뿐은 아닙니다)

예전에 댕기머리를 온라인상에서 어떤 업자한테 10만원에 살뻔하다가
탈모관련 사이트에서 많은 분들에게서 '터무니없는 가격'이니 그런곳에서 사지마라..는 조언으로 도움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참 고맙더군요.. 비록 3~4만원정도의 액수 차이지만 (탈모에 돈쓰는데 별 큰돈 아니라면 아닐수도 있지만요..)
모르는 분들이 저한테 (약의 효능이 안좋다는 것이 아니라) 비싸다고 생각되니까 사지마라는 조언은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지금 제가 두팔 걷고 말리는 중이구요... -_-;;

물의를 일으킨점 죄송하구요..
처음엔 그렇지 않았지만.. 현재 유일한 판매책인 헤어닥터님께 질문에 확답을 못얻고, 또 약간 거짓말같은 점이 나타날때마다.. 괘씸한 생각과 역시 업자였구나.. 라는 생각에 감정적으로 대응한점도 인정하고 대다모 식구들께 사과드립니다.

솔직히 아직도 아무런 질문에 답을 얻지못해서 (답이 아니라면 변명이라도-_-)
찝찝한 마음과 불쾌한 마음은 남아있는게 솔직한 심정이구요.
그리고 지금 사용하는 각종 팁들을 항상 대다모에서 얻어가면서
제딴엔 대다모식구들께 도움을 준답시고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 깊히 사과드립니다.

아.. 그리고 저는 27살 맞고.. '남자애' 맞습니다. (여자 아닙니다. -_-)
헤어닥터님께서 제 다음까페 신상정보 보고 말씀하신 모양인데.. 보신대로 전 M자 유전을 가지고 있는 남자입니다.
오해가 있을까봐 덧붙였습니다.

ps. 두번째 리플을 쓰신 '현자'님 말씀처럼 위에 쓴 '현인'님이 혹시 헤어닥터님이라면 ....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IP가 예전 헤어닥터님 IP하고 다르다고요?? -_-;;
바보가 아닌이상 IP개념을 이제 아셨을테니 다른 피씨방에 가서 썼다고 생각해 볼 수 있으니까요.. 제 기우이길 바라지만요.. -_-;)
저 역시.. '현자'님 말씀처럼 문체와 문단 나눠쓰기..그리고
(제가 게시판에 물의를 일으킨 것은 사실이지만) 대다모에서 발뺌만하는 업자를 옹호하는 글을 썼다는 것이..
아무래도 헤어닥터님이 (아니면 가족들??) 아닌가 싶네요... 만약 헤어닥터님이시라면 오신김에 답글이나 달고 가시지.........

처방전까지 받아가면서 프페구입때마다 2중으로 돈 들고..
그리고 조금이라도 싼 제품.. 인도산 약을 어떻게든 구입해 보려는 대다모 식구들을 봐온 저로서는
왜.. '과부마음은 홀애비가 안다'라고 하잖아요.. ^^;;.................................
첨엔 프로세린 해외구입해서 싸게 사서 먹을 생각도 했었지만.. 이제 프로세린이라면 지긋지긋하네요..
그냥 마이녹실이나 머리에 바르면서 살랍니다. ^^;
미국내 광고에서는 프로세린이 98%효능에 미국에서 인기1위라고 했다던데.. (헤어닥터님 말씀)
(그런식으로 광고와 광고에서 말하는 효능으로 따지자면) 한국의 No.1 발모제품은 '모발력'이 아닐까요??

대다모에서 수년을 공부한끝에... 제 짧은 소견으로는 줄기세포, 프페, 프카, 미녹.. 이것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녹5개월째라 별 효과는 아직 없지만(쉐딩도 없음)
뭔가를 하고 있다는 생각에 기분은 좀 낫네요...
절대로 프로세린을 복용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뭐든 하려면 빨리 하시고.. 해보시고 후회를 하시려거든 빨리 해보시고 후회도 빨리 하십시오.
그래야 다른것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 남들보다 빠를 것아닙니까. ^^
다만..... 같은 제품을 엉뚱하게 비싸게 사지 말라는 저의 짧은 부탁이 있다는 것도 염두에 두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글을 읽어보니, 27살 먹은 "남자애" 라고 하셨던데,
>
>느낌상 여자분이 글 쓸이라 사료됩니다. 헤어닥터님이 아마 여자분이셨죠??
>
>문단나눠서 글 쓴것 하며, 문체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헤어닥터"님 이다에 올인~~
>
>그리고, 우리 회원님들은 우리 탈모인들 등쳐먹는 업자들이라면 본능적으로
>
>몸서리치게 싫어하시는데, 당신처럼 글을 올릴것 같진 않군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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