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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흐음....

  • 22년 전

  • 892
0
왜그리 생각을 많이 하십니까? 그럼 약발이 20년이상 유지가 안되면 안드시겠단 소리로 들립니다.

프카 복용이란 선택을 하기전에 생각이 많아지는건 당연합니다. 전 학과생활 중이었기 때문에 프카

의 쉐딩현상이 두려워서 사놓고도 2개월동안 먹지 않았었습니다. 댕기머리로 샴푸하면서 나아지겠지

나아지겠지. 결과는? 암담한 심정으로 프카 복용 결정하고 지금까지(1년 4개월)먹고 있습니다.

내성걱정, 부작용 걱정, 그 깟 푸르딩딩한 알약 30개에 6-7만원씩하는게 억울하다는 약값걱정... 별

별 걱정을 다합니다. 하지만....결국엔 먹게됩니다. 모발이식을 해도 프카나 프페는 꾸준히 복용합

니다. 이식한부분은 빠지지않는다 쳐도 탈모는 진행중이니까요.


정그래도 선택이 선듯 망설여 지신다면 이렇게 생각하십시요. 약발이 2년이니 4년이니 그런것 생각

하지 않고 프카의 약발이 받쳐주는 동안 새 약이 나올것이다라고. 20년안에 새 약이 안나오겠습니까?

전 더도말고 20대 까지만 약발이 유지되길 바랄뿐입니다.


생각이 많으면 될일도 안됩니다. 결단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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