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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탈모로 고민중인 젊은분들은 약물보다 지루성 피부염을 의심해 보세요

  • 22년 전

  • 2,410
0
안녕하세요
저도 탈모로 심히 고심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탈모로 인한 그 기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고요
(주위에서 대머리되겠다란 이야기 많이듣네요 거울로 비쳐봐도 훵~하고
사회생활에서 점점 의축되면 자신감결여에 피해망상까지도..)

수년간 또는 십년이상 고통의 나날을 보내오신분들도..계시겠지만..
10대 후반이나 20대 중후반의 젊으신 분들은..
(특히 요근래 수년간 갑작스런 탈모현상)
극단적인 약물치료보다는 일단 지루성 피부염이나 스트레스등
다른 질환부터 의심해볼 여지가 있다는거죠
지루성의 증상은 머리나 두피에 기름이 많이끼고 손톱으로 긁으면 하얀 지성비듬이
긁혀나오고 두피가 붉거나 붉은두드러기가 생기고 악취가 나는 경우도있고
있다는데 여튼일단 저도 지루성 피부염인건 확실하네요
중학교때도 물론 머리를 잘 안감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손톱으로 머리를
긁으면 손톱에 꽉찰정도로 지성비듬덩어리가 나올정도였으니..
머리도 가려워서 잠을 잘 못잘정도였고..(지금은 나이들어 심하진 않지만)
지금도 머리를 뽑아보면 머리끝에 하얀? 누런? 기름덩어리 같은게 같이
붙어나옵니다. 10에 1~2개 정도는..
일단 여러 이야기를 들어보니 단지 지루성피부염을 호전시키는것만으로도
지루성에 의해 빠졌던 자리에서 다시 머리가 난다는 많은분들의 경과보고도
들었고요

(치료가 가능하다면야 안정환 머리 바라는것도 아니고 탈모로
훤한머리 두피나 좀 가려졌으면 하네요)

(완전 치료는 불가능 하다는군요 그래도 많으면 하루에 두번 이틀에
한두번 머리감는거 정도야 대수겠습니까..
치료 불가능이라 함은 아마도 체질상의 문제인듯 싶은데
체질상의 문제는..식습관과 올바른 운동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자신을 절제하는것이지요,그렇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러니 나이들어 머리 빠지는것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되지만
10~20대의 탈모현상은 지레 겁먹지 말고 일단 병원부터 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가능하면 지루성이길 바랍니다 ^^;;
단지 잘고른 기능성 샴프와 청결하고 올바른 머리,두피 관리만으로도
많은효과 보고 계시다는분 글 많이 봤네요 그래도 최소한 탈모는 중지되고
경과좋은분은 막혔던 모공에서 모가 자라난다는 분들도 있고요
잘보니 샴프라고 아무거나 막쓸게 아니더라고요

(물론 그것도 안되서 이곳에 계속 오시는분이나 약물 치료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요..)
괜히 이 잡으려다 초가집 다 태워먹는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일단 병원가서 진단부터 받아봐야 겠네요..

사실 일단 약물치료 하면 평생 약의 노예가 된다는것도 감안은 하셔야 겠죠
그러기 전에 좀더 좋은방법을 생각해 보자는겁니다..

그리고 인스턴트식품 자제하고 기름진식생활과 적당한 운동 술 자제하고
자극적인 음식 절제하고 여하튼 옛 조상들이 먹은대로 가능하면
자연식 하는게 몸에 이로울것 뻔하고요
인삼류는 열이 많이 올라가니 건강식품류는 잘 알고 드시고
하물며 비타민제나 드링크 박카스같은것도 가능하면 절제하시구..
(군것질 과자등) 술담배 당연히 나쁘고..
규칙적인 운동도 필요하고 운동은 별게 아니라고 봅니다.
조깅.달리기 제자리 뛰기 ,줄넘기 등 전신운동이죠 오전 1시간 저녁 1시간
정도 투자해도 신진대사 활발해 지는대는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무리한 운동은 되려 몸을 피곤케 하고 다음날 리듬을 망칠 위험이 있으니
조심하시구..(그리고 헬스같은 근력운동은 되려 남성호르몬을 자극해서 더
탈모가 진행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
탈모에 민감한 사람에 한해서 생각해 볼 문제고요)
그러니까..별거 아닙니다..사람의 몸도 자연의 일부니
문명의 혜택을 좀 벗어나서 가능하면 조상님들이 살아왔던 방법으로
조금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것이죠..
그리고 중요한건 스트레스 인데..일단 행하고자 하는 치료법을
생각하셨다면 아무생각 마시고 그냥 규칙적으로 움직이시고
다른 무언가에 집념할것을 생각하시길..취미면 취미 공부면 공부
그니까 스트레스도 잊어버릴 다른것에 몰두하시란 말씀이예요
서서히 체질을 바꾸는데 주력하시고요 제가 꽤나 비만입니다.
그래서 탈모가 더 심한지 모르겠지만...(비만인데도 머리숱 많은애들
보면 부럽더군요,) 표준체형만들고 체질개선후 그래도
탈모가 진행되면 약물치료 할 생각입니다..

여튼 십대나 이십대 삽십대 기준으로 생각해본 문제고요..
물론 경우에 따라선 초기에 약물치료하는것이 좋을수도 있지만..
좀더 자연적인 방법으로 고칠수 없나 생각해서 적어본겁니다..
물론 약물치료한다 해도 제가 말한 자연적인 체질개선은
당연히 해야 겠지만요..
여튼 병원도 않가보고 약물치료 하려는분들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저도 그렇고요..

여자들이 왜그렇게 미용에 신경쓰고
화장품 수십가지에 화장에만 몇시간을 투자하는지
왜 아릅다워싶어하는지 그런욕구를 이런일로 하여금
조금은 느끼껬더군요

그래도 동병상련이고 탈모때문에 걱정하시는분들 끼리 서로
대화하고 정보교환하니 탈모로인한 스트레스가 조금은
누그러지는것 같네요..물론 나보다 더 심한 사람도 있구나 하는
그런 대리만족으로 오는분들도 있겠지만..뭐 어쩃거나 서로
좋고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그럼 모두 득모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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