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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페 한달반 후기

  • 22년 전

  • 1,317
0
더이상 빠질 머리가 없어서 그런겁니다...
잘 나길 기다려 보세요...그럼............
>프페 먹은지 벌써 한달 반 지났네요..
>프페 시작한다음 2주부터 5주까지 머리털이 하염없이 빠졌었습니다. 머리감을때도 왕창 빠지고, 머리감은 다음 수건으로 머리털때에만 족히 30-40개 빠지더라구요. 한 보름전부터 급격히 빠지는 갯수가 현저히 줄었습니다. 머리 감을때와 말릴때 토탈 한 10-20개 정도...?
>프페 복용한다음 5주간의 현상은 shading이라고 믿고 싶네요. 물론 현재와 비교하여 우연이라 볼수도 있고, 제가 실험데이터(?)를 안가지고 있어서 장담은 못합니다. 암튼 머리털 빠지는 갯수는 과거에 비해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복용시간은 밤 11시에서 11시 반정도.. 샴프는 트리코민 쓰고 있구요.
>제가 머리에 열이 무지 많은 편이라 반신욕도 자주 했습니다. 상체에 열내리는 데에 반신욕이 좋다고덜 해서.. 해보니깐 괜찮더군요.
>그리고 이건 좀 다른 이야기인데요.. 그린헤어 사이트에서 보니 정수리 약간 아래부분에 '방노'라는 경혈이 있다고 하더군요. 머리 피의 흐름을 관장하는 경혈이라고 하던데, 맨처음 그부분을 손으로 지압했더니 상당히 아팠었습니다. 피의 흐름이 무지 않좋아서 아팠던거 아닐까요?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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