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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페3개월+프카2개월 합 5개월 사용기~

  • 22년 전

  • 2,461
0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나이는 32살이고요
20대후반부터 머리가 빠지더니 작년 가을에는 머리속이 훤하게 보일정도로
마니 빠졌답니다.
2003년 가을 친구 결혼식날 친구들과 만낫는데..
나보구 놀라더군요 머리가 심하게 빠졌다고..
그러면서 응근히 놀리더라구요.. 대머리 협회 만들라느니..
장가가긴 글렀다느니.....
그때 너무 충격먹어서 인터넷 검색도 해보구 좋은 병원도 알아보구 했습니다.
심지어 강남에 탈모전문병원에 찾아갔는데...
내두피를 확대경르로 찍더니 나보구 머리 이식을 하라네요..
무려 2500개 심으라고 하네요...
그정도면 어느상태인지 아시겟죠.. ㅡㅡ:
견적은 무려 700만원 강남이라서 그런지....
다른병원 알아보니 600만원까지 불르더군요..
하지만 돈이 잇다면 당장 하고 싶었지만 형편상 안되어서 일단,
약으로 치료하기로 했습니다.
병원에서 처방해준것이 마이녹실과 프로페시아 였습니다.
의사선생이 그러더군요
프로페시아는 머리를 더이상 빠지지 않게 해주는 역활을 해준다고
수술하기전까지 복용하고 잇으라고 그러면서 돈생기면 수술받으라고 하더군요.
급한마음에 얼릉 약을 사습니다...
그전에 머리를 스포츠 머리로 깍았습니다.
긴머리일경우 머리감을때나 잠잘때 더빠질거같아서..
머리가 짧으면 긴머리때보단 한개라도 들빠지겠지 하는마음에요..
그땐 챙말 챙피했습니다.
마이녹실 이거 일주일 바르고 때려쳤습니다.

*프로페시아 1개월후
거울을 보았습니다. 빠박머리에 반들거리는 내머리 ㅠㅠ
아직 전과 똑같습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알아보았는데 프페는 최소한 4개월 이후로 효과가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믿구 게속먹기로 하였습니다.
안먹는 거보단 낫다라고 생각해서용...

*2개월 복용후...
머리가 더빠진거 같이보이더군요...머리속이 더 잘보엿어요..ㅠㅠ
인터넷에서 말하는 쉐딩현상이겠구나 하고 믿구 게속먹었습니다.

*3개월 복용후...
어느날 면도를 하는데 턱수염이 흰색이 나더라구요.. 놀랫습니다..
부작용아닐까 하고 걱정했습니다.
바로 전에 갔던 병원에 상담했습니다.
병원에선 여지껏 이런부작용은 나온적이 업다면서 걱정하지말고
약 꾸준히 먹으라고 하더군요...
전 여기서 약을 먹지말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왕 대머리될바엔 죽는게났다고 결심하고 약을 먹기로 했습니다.
만약 여기서 약을 끈었다면 정말 후회했을 겁니다..
3개월 약복용 프로 페시아 오링~

*4개월째 프카로 바꿔먹음~
약이 다떨어지면서 약값이 응근히 비싸다는 말에 프카로 먹기로했습니다.
전에 다니는 병원는 너무 멀어서 그냥 가까운 피부과로 갔습니다.
헌데 프카로는 나이제한때문에 처방할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생각한것이 아부지 의료보험증들고가서 프카 처방받아왓습니다.
2달치정도가 2만원대 밖에 안하더군요..
싼게 비지떡이 아닐까? 라고 걱정마니했습니다.
프로페시아가 더좋은게 아닐까? 별에별 생각이 났지만
형편이 안좋아서 그냥 먹기로 했습니다.
열흘정도 먹고 거울을 우연히 보았습니다..
아~ 전 아침에 항상 세수할때 거울을 봅니다.
약먹고 효과확인하기 위해서 매일봅니다.
우연히 거울을 보았는데...
머리속에 잔털이 나있더군요....
아 이거 잔털인데 길게 자랄수잇을까?
그냥 잔털에 불과한걸까? 라고 그때 생각했죠...
근데말이죠 이것이 자라더군요...
프카1달정도 먹고나서 보니깐 잘털이 길어졌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남성형 탈모증은 머리가 갈수록 자라지않고 짧아지잔아요.
제경우 옆머리 뒷머리는 길게 자라는데
앞머리는 4센치를 넘기지않았답니다.
그래서 항상 미용실가면 옆머리 뒷머리만 쳐주세요 ㅡㅡ: 이랩답니다.
앞머리는 몃개월이 지나도 항상 4센치미터 ㅡㅡ:
게다가 머리숱도업어서 윗머리는 속이보였었죠 그래서 윗머리 앞머리는 안깍었습니다.
근데말이죠 드디어 앞머리가 눈섭밑으로 내려왔답니다,..
음...자세히 설명해드리면 이마중앙에 앞머리는 별루 안길어졌지만
중앙울 을 조금 벚어난 양쪽 싸이드 눈썹 위에 부분 머리가 확실히 길어졌습니다.
머리는 잡아당기면 눈까지 내려오내요..
정말 기분좋았습니다.

*5개월째 복용
거울을 보면 아직도 잔털이 있답니다..
그것이 계속자라다고 생각하니 기쁘네요..
근대 머리를 감을때 보니 머리가 조금 빠지더군요...
4개월까지는 머리감을때 복용후 눈에뛰게 안빠졌는데...
근데 이머리카락을 보니 길이가 4쎈치정도 머리카락이더군요...
아직도 쉐딩인가 봅니다..
이것들이 빠지고 다시 잔털이 나면 그때부턴 안빠질거라 생각됨니다.
그건 심하게 걱정 안했답니다.
중요한건 5개월 되고부터 머리가 더마니 자랏습니다.
저희 삼춘이 나를보구 머리 확실이 좋아졌다고 말하네여.
그리고 오래갓만에 보는 칭구들은 전부 놀라더군요...
직장동료들도 이제는 머리속이 안보인다고 하네요.
제가봐도 이제는 머리속이 거의 안보인답니다
4개월부터 응근히 숱이 마니 생겨 난거 같습니다.
5개월먹는도중에 미용실 같습니다.
앞머리랑 윗머리 옆머리 뒷머리 알맞게 짤라주세용 ㅎㅎ
이렇케 말했 답니다.
5개월치 거의 다먹고 6개월을 접어드려는 지금....
남들이 전부 머리 마니낫다고 말하고잇습니다..
전에 약먹는거 포기 했으면 정말 내인생이 처참했을거라 생각돼네용
앞으로도 6개우러간은 꾸준히 먹을거고요..
1년이 지나면 약을 조금줄이려함니다 2틀에 한번정도 복용할려구요.

그리고 밑에는 내가 약먹으면서 생활한점 적어놓을테니
님들도 함번 해보세요.

1.술은 입도 대지 안았습니다 담배는 원래 안피우고요.
2.스트레스가 싸이면 바로 풀어줍니다.
전 스트레스 싸이면 무조건 먹습니다. 또는 잠을 잠니다.
3.잠은 필수임니다. 하루 기본 10시간씩 잠니다.
밤9시에 자서 오전 7시30분에 일어남니다.
주말과 일요일은 낮잠도 잠니다.
4.머리에 비듬기가 조금 잇는거 같아서 혹시 이비듬이 모공을 막고잇는건 아닌지해서
니조랄로 샴프했습니다. 4일에 한번 꼴로요.
5.검은콩 검은깨가 좋다고해서 날마다 검은깨로만든 우유 이름이 뭐드라...깜유이던가?
남양에서 나오는건데 그거 매일 먹었습니다.
6.머리감을때 매우 조심스럽게 감습니다. 에전에는 빡빡 감앗는데
약복용후부턴 윗머리와 앞머리부분은 살살문질러주듯이 감았습니다.
헤어드라이는 절대 하지않았고요 수건으로 최대한 물기를 없앤후 그냥 말렸습니다.
7.헤어젤무스 이런건 금물임니다.
직장다니기 쪽팔려도 그냥 머리감고 말린채로 그냥 나갑니다 ㅡㅡ:
빗질 절대 안합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건 스트레스와 잠인거 같습니다.
전 밥먹고 바로 잣습니다. 화가난다든가 열받는일이 생기면
그냥 밥먹구 자버림니다.

지금 핸드폰으로 제 머리 사진 찍었는데 올릴줄몰라서
일단 시도는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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