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wrote:
> 안녕하세여...전 21살의 희귀탈모를 겪고잇는...청년입니다..
> 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보통적인..남성형탈모와..원형탈모등등...
> 흔한탈모증상이 아닌.. 정확한이유와..치료방법이..잘알려지지않은..
> 희귀탈모분들과의 정보공유를 위해서입니다..
> 부디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라며...자신이 이글의내용과 같다고생각하시면
> 저와..그리고..대다모회원들과의..정보공유를 하주시면감사하겟습니다.
> ( 저에게 E-mail 주세요 )
> 먼저...저의 증상을 말슴드리겟습니다..
> 전 97년중순부터... 탈모증상이 잇엇습니다..
> 숱이 정말 엄청많은(가르마가겨우타질정도로)
> 저이엇기때문에...그리고 어린나이엿기에.. 탈모를 전혀 생각하지 않앗습니다.
> 근데..
> 여행을 무척좋아햇던저는.. 97년한해동안..열대지방를 여러반 여행햇습니다.
> 근데..
> 인도여행을 마치고나서부터..
> (인도는물이무척안좋고,청결상좋지못햇습니다)
> 머리가 아~주 조금씩 당기기 시작햇습니다.
> 별개ㅡ이치 않앗던 저는 다음 홍콩여행을 갓다와서 샤워를 하는데..
> 그많던 앞가르마부분의 탈모가 조금씩생겨난걸 보앗습니다(앞가르마중앙부분)
> 그이후로..저의..고민의나날은,..지금까지 계속되고 잇답니다..
> 제자세한 증상을 적겟사오니...저와일치하는부분이 많으신분들은..
> 정보공유를위해 꼭좀 메일주시기바랍니다..
> < 간단한신상>
>
> * 성격: 다혈질인면이 많음...(잘흥분하고...성격이급함)
> * 소변이...자주마려움..
> * b형간염
> * 혈압이낮음편임...
> * 마른체구...
>
> < 제증상 >
>
> * 97년초기에는 머리앞가르마(머리가길어서앞가르마를탓음)
> 부분이 당기기 시작함...
> 98년중순부터는...머리애 피지가 증가햇고..당기는부위가 많아짐..
> 당기는부위는..앞가르마부분-->윗머리....두루 당기고,약간의가려움
> 98년후반부처는...몸에열이많아지고..땀이많아짐...(원래체질은
> 땀이 거의나지않는체질이엇음) 당기던부분부터 머리얇아짐...
> 몸에열이나면..머리쪽으로열이올라가..무척따갑고..쓰라리고..
> 당기고... 정말 미칠지경으로됨..
> 그땀이..2분정도나고나면...(머리에땀이축축이베이면..)
> 따가웟던게..없어짐...
> 99년초부턴..당기는부위가 더욱더넓어지고(구렛나루와뒷머리까지)
> 97년부터당겻던부분(앞가르마쪽)이 많이얇아져..탈모서서히진행됨..
> 99년후반...약용샴푸사용시작으로..하루두번머리감음...
> 머리감을땐안따갑지만..다말리고나면..
> 무척따가움...<내생각엔..두피가복합성같음..머리감은후엔..무척
> 건조하고..따가우며...몇시간지나면..피지가무척많이분비됨..
> 술을마시고담배피우면..머리에자극이심해짐...피지분비
> 무척많아지고..다음날아침에..탈모량이많아짐>
> 99년후반2...머리에 자극감시작(기름진음식같은거먹으면..
> 두피가먼저반응함...기름끼지는느낌이심하고..얼얼함..
> 2000년 초반.... 계속된치료과정속에서도..탈모량늘어남.
> 담배끊음...술끊음...(원래하루1갑정도)
> 2000년 중반... 담배끊은이후로..따가움..다소줄어듬,.
> 자극감은....그대로임..(음식물심지어는과일도두피가먼저반응)
> 2000년 초가을...세상에나!!! 탈모량 급증함...
> 미치겟음...두피전체적으로얇아진상태...
> 현제...중앙가르마가..가정수리와70%정도연결됨..
> 정수리부분의약간의탈모...앞머리쪽..탈모
> (제탈모유형은..원래한구멍에3개이상이엇던모발이..
> 지금은한구멍에하나정도..그리고비어잇는곳도잇음..
> 여러분...이증상의저의증상들입니다..
> 저는 지금까지..3년간..무지한돈을들여..치료를감행해왓고...
> 보통알려진..치료방법은...90%이상해봣다고 자부합니다..
> 샴푸도마찬가지로..샴푸의달인이 될정도로..많은종류를써봣고..
> 의사들은..말하길.. 무조건 지루성피부염이라고합니다..
> 지루성피부염...어이가 없습니다.
> 그에대한어이없는치료로..두피가상햇으며..피지가증가햇습니다..
> 두피가약해졋다는..처방에따라..무척순한..
> 존슨즈베이비샴푸..를써봣어도(그중가장약한..무향무색소)
> 두피가건조하고따갑고탈모는계속됩니다..
> 음식요법도..거진다해봣다고말슴드릴수잇습니다..
> 미녹시딜과...프로스카도현제...사용중이지만..
> 저같은유형의 탈모엔 아무런도움을주지못하고..오히려..약간은더
> 악화된듯싶습니다..
> 정확히그렇습니다..여러분도 그러시겟지만..탈모때문에..
> 민감해지고..머리카락빠지는갯수까지일일이체크할정도로..
> 아시죠???
> 정말 어린나이에..미치겟습니다..
> 하나님께..열심히 기도드리고잇습니다만..너무 죽겟습니다..
> 지금 죽을까도 생각하고잇습니다..
> 여러분..저의글을읽으시고..저와 정말 흡사하다생가하시는분들은
>
kenji777@hanmail.netwww.
kenji777@hanmail.net />
> 으로 메일 주십시오..
> 저의시행착오를..겪은치료들과..제가알고잇는한..정보를..
> 공유하고싶습니다..
> 물론..저같은병에서 해방되신분들도 꼭 멜주시구여...
> 이 * 같은 병 이겨서..정말 행복한 젊은날을 보냇음하는
> 간절한 소망이렇게 적어봣습니다...
> 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
많이 고민이 되시는 것 같습니다.제 생각은 이렇습니다.지루성 피부염이라고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셨는데 더 안 좋아지셧다면 남성형탈모증이 아닌가 생각됩니다.(<-제 생각입니다.)저는 지루성 피부염이란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였으나 진전이 전혀 없어 다른 병원 가 보았더니 남성형 탈모증이란 진단을 받았었습니다.지루성피부염과 남성형탈모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지루성 피부염에 치료효과를 못보셨다면..혹시 인도갔다오셔셔 시작된 거 같다고 하셨는데 그 곳에서 열성 전염성이나(잘몰라서..)또는 다른 게통 비뇨기쪽 등등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고 보지만 님 글 읽어보니 짐작컨대 많은 검사를 받아보신 것 같아서...저도 답답하네요.제가 의사는 아니지만 3년 동안 여러가지 노력을 해 보셨는데도 탈모가 계속 진행된다면 다른 희귀탈모증은 아닌거 같습니다.지금 미녹시딜하고 프로페시아를 꾸준히 쓰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으로 보여집니다.사람마다 탈모진행이 각기 틀립니다.승리님은 탈모 속도가 느린것으로 보아 너무 초초하게 생각안하셔두 될 것 같습니다(물론 많턴 머리가 하루에 몇백개 빠지면 속상합니다만.)그리고 제 의견은 님 증상과 비슷한점에 근거를 두고 얘기한 것이지만 참고정도 하십시요.저도 님처럼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만(아직도 그럴때가 있음)많이 고민해봐야 별 소용없음을 느낍니다.중요한 건 지금의 머리를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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