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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탈모와 털의 상관관계?

  • 22년 전

  • 1,157
0

>27살이구요
>약복용한지는 2주정도 지났습니다.아직 큰 변화는 없죠..
>근데 탈모가 심해진 한 3개월전부터 몸에 털이 장난아니게 굵어지고 많아졌습니다.
>19,20살도 아니고 새삼스럽게 27살에 몸에 털이 많아져서
>3-4일에 한번 하던 면도도 하루에 한번하고..여자다리같다고 놀림받던게 엊그제 같은데
>수북하게 변했습니다.배 가슴등에도 이혁재화 되어가고 있고..무섭습니다.
>프카먹고 있는데 털은 이제 어떻게 될까요..
>정상되로라면 DHT를 억제하는 약이므로 털이 줄어들어야 정상 아닌가요..
>혹시 더 나거나 그러진 않나요?
>경험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반비례 관계죠... 탈모를 유발하는 호르몬인지 인자가 머리털 말고 체모를 풍성(?)하게 만들죠
다리, 팔, 심지어는 가슴털 코털ㄲ지 처음에는 머리에 날 털이 몸 전체로 퍼지는지 알고 짜증 많이 났죠. 프카 약발 잘 받는 다 싶으면 그러한 현상이 멈출겁니다....먹는다고 체모가 예전처럼 사라지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제가 지금 프카 거의 4년 차인데 프카 시작하면 잠시동안 갑자기 털이 많아 지더군요..그냥 느낌인지 알았는데 외국에 나가서 두달정도 프카를 못먹다가 다시 먹으니 그때도 갑자기 증가하더군요...탈모인에게 있어 체모의 풍성함은...운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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