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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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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제 생각입니다.

  • 22년 전

  • 1,035
0
글쎄요.. 제 생각은 반대입니다. 물론 의학적인 뒷받침은 전혀 없으니 무시하셔도 되고요. 사람은 사춘기가 되면서 테스토스테론이라는 것을 불알에서 제조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테스토스테론의 레벨은 나이가 들면서 점차 증가한다지요. (25살의 불알무게가 100g이라면 18살때 50g이라 합니다) 이 테스토스테론의 농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그 반응 대사물인 DHT의 농도가 증가할 것입니다. 화학 시간에 나오는 정반응에서 반응물의 농도가 높으면 그 작용물이 높아진다 하지요? 잘은 모르지만.

어쨌든 따라서 17-8 살의 어린 나이에 바로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는 분들은 제 생각에는 아마도 모낭이 DHT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는 유전자를 가지신 분들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반면에 25살, 30살이 넘어서 탈모가 진행되시는 분들은 테스토스테론과 DHT의 레벨이 불알 크기에 맞혀 점차 증가하다가 일정 수준이 넘어가면서 모낭이 반응하여 서서히 탈모가 진행되는 것이고요. 물론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하지만 만약에 제 생각이 맞다면 DHT의 농도를 완전히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낮혀주는 프로페시아 같은 약물은 후자와 같은 25-30살에 탈모가 진행되시는 분들에게 더 잘 듣지 않을까요? 즉 아주 어린 나이에 탈모가 진행되시는 분들은 아주 낮은 테스토스테론 농도에도 불구하고 모낭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라면 DHT 농도를 어느 정도 낮추더라도 영향을 받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머크사 임상 실험에 나이에 따른 통계를 내지는 않았지만....
(이것도 상술이라 생각됩니다. 만약에 일정 나이군에서만 약발이 잘 듣는다 밝혀내면 다른 나이 군에 팔아먹을 수 없으니)




>약물 복용에 있어서 효과를 거두는 정도의 차이가 나이도 비례하지 않을까요? 좀 젊은 사람이 약발도 더 잘듣고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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