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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아삼봉님~질문입니다.^^ 넘 궁금해서요

  • 22년 전

  • 1,026
0
홀가분하게 살까?....저도 매일 그런생각이죠
탈모에 관한한 그렇게 안돼더군요...꽤 먹은 나이인데도 모자, 증모제없으면 외출을 기피하니까요.
탈모인데 그냥 다니시는분들보면 부럽기까지해요..저분들은 참 낙천적이구나.그런생각이,,
또 주눅들게하고...밑에분글 잘보았구요. 해박한 지식이 의술 공부한분인듯~^^
제글보고 심난하셨다니 죄송할뿐입니다...전 다만 아무지식없이 분업외 지역에서 약에대한 거부감
작용등을 모르고 드시는 어린분들께 그럴수도있다~ 는 얘길 하고싶었구요.
또 어떤약이든 장기복용에 문제가 없을수가 잇을까? 다시한번 생각해보자는 의도였습니다.
현재3년째이시면 잠시 끊어보시는건 어떨지요.? 몇달 쉬고먹는다고 훌렁해지진 않잖아요.
26이신데 35까지먹는다고 생각하면 넘 과한거 같군요..임상실험도 아니고요.
물론 프카가 정력을 앗아갔다...복용끊은뒤에도 부작용이 남았다는 분들 다른요인때문일수도 있을거에요.. 단지 원인을 프카로 알고있을지 모르죠..판단은 각자 마음먹기 따른거죠.
하지만 저번글에 썻듯이 천분의 일 확률에도 불안한 맘이 있죠.
현재 제탈모관리는 일단 첫째운동입니다...적당히 한시간 하는게 아니고 초죽음되게 두시간 합니다.
적당한 운동을 하니 호르몬이 왕성해져서인지 성욕도 더생기고 탈모도 더오는거 같앗구요.
운동을 격하게 하니 제경우는 너무힘들어 성욕이 많이 억제되더군요...두달째인데
분명히 효과보고 있습니다..제경우는 성욕과 탈모가 아주밀접하더군요..이나이되서 느꼈지만.
부수적인 효과로 몸도 보기좋아지고요..하지만 피로감 장난아닙니다.건강에 유의해야겟죠.
둘째로 자연요법하는데 발효된검은콩가루.깨 등등을 아침저녘으로 한잔씩 마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샌 얼굴,등에 기름 많이 끼더군요.효과는 모르겟구요.하지만 꾸준히.
세째 샴푸..청결히 두번합니다..운동후 샴푸, 반신욕후 샴푸
네째 반신욕 혈액순환에 좋죠.반신욕은 제대로 해야합니다
그외에 발모제다 그런거 일절없구요....안믿어요.
프페먹고 나타나는 작용이랑 비슷하죠?ㅎㅎㅎ 피로감등등..
약먹는거보다 드럽게 힘들죠...3시간가량 소비되고 하지만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분명 머리도 몇달간 많이 좋아졌구요. 줄기세포쪽 문의해보았습니다.집이근처 거든요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는데 일단 지금은 못믿습니다..하지만 2년뒤면 어떤방식으로든 결판이 나겠더군요...현재 시술받은사람들의 총 결과가 나오는 때라서요.
근데 모발이식을 한머리에는 줄기세포를 주입해도 이식할때 기존모낭을 상처입혀 살아나질 않는다더군요...1-2년뒤 모발이식이든 줄기든 할생각으로 유지에 중점을두고 관리중입니다.
사실 모발이식등 알아보려 게시판에 오는것인데..주절주절 아는척하고 딴소리만 쓴거 같네요.
몇달전 대다모란 사이트 처음알고 들어와서 눈물날뻔했죠..아 나와같은 고민하는사람이 이리도 많구나 하고..; 친구도 부모도모르는 비밀같은 고민. 그래서 남같지않아서 이렇게 시간내서 상관하고
그러는것이니 좋게봐주시고, 걱정끼친것은 죄성합니다. 곧 좋은소식있기를 바랍니다! 득모하세요!


>전 인제 프페만 3년째로 접어드는 26살 백수입니다.
>근데 요새 언제까지 내가 프페를 이렇게 매일 먹구 살아야 되는지.. 이러다 정말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아닌지..전립선의 위축이라던가,아님 정력감퇴,발기부전 등등..
>두렵습니다..아직 장가도 않갔는데..
>차라리 약이고 뭐구 끊고 그냥 홀가분하게 살까..이런생각도 듭니다만..
>
>아삼봉님! 님이 항상 성실히 답변해주시구 조언해주신 글 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삼봉님은 약을 끊고나서, 약 복용시와 비교해보면 설명서대로 탈모량이 확실히 증가해서 지금까지 프페로 인해 유지되었던 머리카락들이 서서히 빠져나간것을 느끼시나요?? 또한 여러가지 부작용들은 어떻게 되셨나요? 예를들면 남성기능의 부작용..
>
>또한 약을 얼마나 복용하셨구..약을 끊으신지는 얼마나 되셨는지..현재는 어떻게 탈모에 대처하시는지 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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