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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솔직히 탈모자체는 겁이 안납니다.

  • 22년 전

  • 1,313
0
저도 전보다 확실히 숱이 줄어서 고민하고 있는 26세 남자 입니다.

이상하게 앞머리부분이 스타일이 안나와서 그냥 솔질안하고 드라이만 해야 보기 좋죠.

아무도 탈모라고 생각하지 않을 정도.. 그러나 전보다 스타일 잡기 힘들고 m자로 전보다 좀 들어간듯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어제는 집에서 바리깡으로 6mm로 머리를 밀었는데 오히려 길었을때보다 제 모습이 더 멋진거 같더라구요.

키도 187이구요. 얼굴은 중간이상이니 만족하고.. 머리카락 사실빠지는게 겁나기보단 앞으로 취업을하게될때

걱정만되네요. 오늘 여친도 제가 머리 민거 멋지다고 해주고 부모님도 시원해서 좋다고 하시고 저도 맘에드는데...

사회적으로 보는 시각만은 아무래도 걸립니다. 그래서 나갈때는 비니모자로 가려주죠..--; 좀 사나워보인다고 할까요?

근데 밀기전엔 밀면 분명 앞머리쪽에 숱이 주변머리보다 밀도가 떨어질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특히 대학생탈모자들이면 과감하게 삭발하고 귀걸이정도 해보세요. 오히려 힘들게 머리가리는거보다 스타일리쉬합니다.

그러나 역시 사회에 입문할땐 저도 다시 머리 스포츠형으로 약간 길르려구요. 그전엔 계속 삭발유지하고 겨울엔 외출시

계속 비니모자쓰면 되니 추위걱정도없구.. 제 스타일로 할렵니다.

사실 머리카락도 돼지털처럼 두꺼워서 길르면 지져분해 보이기도 하거든요.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스킨해드가 보편화 됐음 좋겠어요. 그럼 탈모걱정안해도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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