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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두피의 개선, 지루성 피부염 정말 나쁜 것인가...

  • 22년 전

  • 1,425
0
지루성 피부염은 당연히 나쁜것이랍니다.. 그래서 그걸 잡으려고 지성용샴푸를 쓰는것이구요..

님말씀 전부 맞답니다. DHT가 모근에 과다하게 작용함으로써 피지선을 발달시키고 그로인해서 피지로 모공이막이게되고

모발에 영양공급이 원활하지못하게되고 결국 빠지게 되는것이죠..

그런데 아마 대다모분들 대부분이 아시고계시지않나싶은데여..

유전성탈모는 지루성피부염을 동반하는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그래서 일단은 유전성탈모에서 DHT양을 감소시키기위해서 피나스테리드계열 약제를 사용하는것이구요..

실제로 피나스테리드복용하여 효과를 보신분들은 머리에 얼굴에 개기름이 줄었다..라고 말씀을 하시죠..

지루성두피...분명히 탈모의 적이랍니다. 실제로 지루성피부염으로만 탈모가 일어날수도 있구요.

일단은 피지를 마구분비시켜서 두피를 죽여가는 현상이 일어나고있다면 그에따른 대증요법으로 청결을

유지하는것도 탈모에있어서 아주 중요한 방어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님 말씀대로..유전과 남성호르몬에 주 타겟을 잡고서 탈모치료를 한다면..

유전은 일단 문제가 모근이 DHT에 대한 반응이 예민해서 문제가 되는것이죠..

모근의 예민도를 바꾸는것은 유전자치료단계에서 논할일이고..(타고나는것이니까요..)

DHT를 감소시켜주는 피나스테리드,두테스테리드등의 약제를 씁니다.

남성호르몬과다로 인한탈모는? 역시 피나스테리드로 DHT로의 변화를 차단하는 쪽으로밖에 갈수없답니다.

결국은 일단 지금 피지가 많이 나와서 두피를 괴롭히고있다면..

깨끗하게 유지를 한다면 어느정도 방어가 되겠죠..

쓸데없이 글이 길어졌는데^^ 지루성피부염에 포커스가 맞춰져있는이유는 대증요법적인 차원에서

꼭 중요하기때문이랍니다.

그 근본을 바로잡는것은 피나스테리드가 역할을 하는것이겠지요..

하지만 예외적으로..심한 지루성두피때문에 탈모가 일어났다가..치료를 한후에 회복되는 경우도 있으니..

무조건 유전,호르몬에 의해서만 그렇다고는 할수없겠죠..

식생활을 기름지게 하는경우에도 지루성으로 갈수도 있구요..

니조랄같은 케토코나졸계열의 약이 타겟으로하는 진균들도 피지분비를 증가시킨답니다.

탈모는 아직도원인이 명확치않잖아요..아직..그래서 명확한 치료약이 없으니 일단은 확실한 요인부터 제거를 해나가는것이

도움이 되지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이랍니다.

담배? 자위? 헬스? 이런것들이 영향을 미치니 안미치니 아직도 설이 분분한데 그만큼 원인을 따질것이 너무 많기때문에

탈모라는것이 잡기 힘든것이겠죠..

아참..뒷머리 말씀에 대해서는...일단 뒷머리 옆머리는 DHT에 대한 감수성이 다르다고하네여..

따라서 유전형탈모는 옆머리 뒷머리는 피해가는것이죠..

많이 쓰다보니 말이 꼬였는데요..유전도 맞고, 피지과다분비도 다 맞는말이랍니다^^

치료의 포커스를 어디에 맞추냐는 개인의 선택이구요..

일단 가시적으로 쉽게 할수있는 대안이 지루성 피부를 개선하는것이기때문에 그쪽으로 치우치지않나싶네요.

횡설수설했네요^^

>여기 글 들을 읽어보면 지루성 피부염에 대한 치료가 탈모 치료에 가장 중요한 단계의 하나처럼 인식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하지만 그게 정말 그런 것일까요? 그러면 똑같이 지루성 피부염에 노출되어 있는 뒷머리는 왜 안빠지는 것이죠? 그리고 앞머리도 뒷머리 모발이식을 받고 나서는 지루성이다 모다 하여 빠지는 경우가 없지 않습니까?
>
>혹시 지루성 피부염때문에 머리가 빠지는 것이 아니라 증가한 DHT에 의해 피지선이 발달하여 머리가 빠지는 동시에 지루성 피부염이 일어나는게 아닐까요? 즉 지루성 피부염이 탈모의 원인이 아니라 탈모의 원인인 유전 및 남성 호르몬이 지루성 피부염을 일으키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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