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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 구입 후기 (비법전수!!!)

  • 25년 전

  • 1,183
0
저도 드디어 프로스카를 샀습니다.
어제서야 프로페시아의 존재를 알았고요 오늘 바로 병원으로
갔습니다.
이곳의 일원으로, 또 도움을 많이 주신 분들에 보답하기위해
저도 프로스카 구입후기를 올리죠.
제게도 워낙 쪽팔린 일이라서 어떻게 할까 고민을 했고 우선
비뇨기과를 찾아가야 했는데, 쉽게 처방전을 써주는 병원은
아무래도 비뇨기과가 밀집해 있고 질이 좀 떨어지는 곳으로
가야 겠다고 판단을 하여 결국 청량리 로타리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피부피뇨기과에 들어가서 말을 했죠.
"탈모때문에 약을 좀 처방할까 왔습니다. 프로스카를 좀..."
그러자 의사는
"프로페시아를 쓰세요. 프로스카는 아직 검증이 안되서...
몇만원 더 주더라도 FDA의 승인을 받은 걸 드세요.."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셔서 저는 그냥 고개를 끄덕였죠.
문제는 제가 프로페시아 가격을 모르고 있었던 겁니다.
청량리의 모든 약국을 뒤져도 프로페시아는 없었습니다.
종로로 가라고 하더군요.
종로 백제약국가서 물어보니...이론!! 11만원 불렀습니다.
전 기절하는 줄 알았죠. 그렇게 비싸다니...
그래서 그냥 나와서 다른 약국을 갔더니 이번엔 12만원!!!
절망의 순간! 그때 저의 머리는 비상하게 돌아갔습니다.
그건 바로! 우리 나라 의약분업의 헛점을 파고 든겁니다.
즉, 약사에게 프로페시아의 성분이 같은 프로스카로
대체조제를 주문했죠. 처음에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성분도 같고, 보험약이 아니니 법에 저촉될
문제는 아니라고 설명을 하니까 약사가 고개를 끄덕이고는
프로스카를 내 주었습니다. 30알에 5만원....^^
이것도 바가지 썼는지는 모르지만 11만원 보다 낫네요.
이제 저도 탈모와의 전쟁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제게 희망을 준 의사 선생님의 단 한마디...
"프로페시아...음...이거 효과가 우수합니다..."
자!! 모두들 힘냅시다. 까짓꺼!! 해볼때까지 해보다가
안되면 그냥 밀어버리는 겁니다. 홍석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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