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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두피관리와 마이녹실 부작용에 대하여...

  • 22년 전

  • 2,007
0
전 30살이고 10년 전부터 M자가 진행되어 이젠 정수리까지 숫이 없어지고 있던 놈입니다.

여기 보면 마이녹실=미녹 바르고 오히려 머리가 더 빠졌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한달 바른 결과 육안으로 딱 보기에도 숫 더 많아지고

이마 앞부분(맨살) 에서도 위에서부터 슬슬 까만 솜털이 나거든요...

프로스카 먹은지도 한달인데 그 영향일줄은 모르지만..

2년전에 약 3개월 먹어봤을때는 파인 엠자 부분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거덩요.

근데 제 생각에 더 빠진다는 분들과 다른점은

두피의 상태 차이 때문인것 같아요..

전 프카와 미녹 바르기 전 3개월 전부터 지성샴푸로 하루 두번 꾸준히 관리해왔어요.

두피 스켈링도 두번 받았고요.(이건 겨우 두번이라 별 효과 없는듯)

두피 관리하기 전에 현미경으로 제 두피 봤을때는(비누로 막 감고 그랬음..ㅠ.ㅠ)

모공에 갈색 각질이 끼어 있어서 제가 봐도 머리가 얇아질 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왜 10년동안이나 그렇게 방치했는지.. 엉엉)

그 상태에 미녹 발랐으면 각질과 함께 머리카락도 빠졌을듯...

근데 최근에 두피검사해보니 상당히 깨끗한 상태였어욤^^

어느 약과 어느 방법이 주효했는지 결론을 내릴 수는 없지만

프페나 프카는 암튼 드시고 미녹 바를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두어달 정도 두피관리 잘 하시고 발라보길 바래요..

지성 두피인 분들 지성 샴푸로 하루 두번(아침에 한번, 자기전에 한번)... 꼭!!

참고로 전 브러시로 머리 톡톡 두들겨 준 적이 많았어요. 브러싱도 자주하고..

물 대신 녹차 마시는건 필수!! (전 녹차가루 사다가 찬물에 풀어서 물대신 마셔요)

한달 뒤에 또 경과보고 할께요...

모두들 득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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