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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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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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아무것두할수가 없네여 ..이기분을 어떻게 표현할지...

  • 21년 전

  • 1,186
0
저도 26살인데 저도 매일 일초도 안빼놓고 머리고민하며 살아갑니다.
님이랑 똑같은 고민 매일 하구요.. 전 겁나서 프로스카도 복용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쉐딩현상이 심한가요? 정말 쉐딩현상일어나면 완전 대머리 될까봐 이것두 저것두 못하고있습니다.
하늘은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예전의 당당하던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슴에 사뭇치게 그립습니다.



>저는 올해 스물넷이구여 ...
>대다모 들어온지는 한 4개월 된거 같습니다 ..
>그동안 한번두 글은 안올리구 눈팅만 해왔는데 ..
>이제는 이렇게 글이라두 안쓰면 무슨일 낼거 같은 심정이라서 ...
>저의 머리상태를 말씀드리면 ..
>솔직히 여기서들 말하는 엠짜탈모 ...
>저두 스물한살 후반기정도 부터 엠짜였습니다 ..
>하지만 그것이 탈모라는것은 알지못했구 .. 저희 아버지가 대머리 이시지만 어머니 숫이 장난이 아니였기 때문에 ..
>저두 숫이 장난아니게 많았구 ..그래서 어머니 닮은줄 알구 맘편히 살았져 ..
>저는 머리를 내리는 스타일이라서 .. 엠짜가 있었지만 한달에 한번정도 스트레이트 약사다가 파마를 했구 ..그렇게
>하면 연애인 머리 부럽지 않았습니다 ...
>제가 정말 황당한건 위에서 말한 생활들이 불과 1년이 되지 않았다는것입니다 ..
>작년 겨울까지두 아무걱정없이 살았구 올해 초에 젤을 바르다가 뭔가 이상해진걸 느끼게 되었져 ..
>머리 모양이 조금 이상하더라구여 ...
>그러다가 올해 4~5월경에는 탈모를 인식하게 되었구 그떄는 삼푸린스하구 머리 말리구 하면 그래두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불안해지기 시작했구 인터넷에서 탈모검색하다가 대다모란 싸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
>그때부터 하루두 안빠지구 싸이트를 뒤지기 시작했져 ..
>대다모에 안들어 오면 뭔가를 알지 못하구 넘어가는것처럼 불안해서 견딜수가 없었고 ...
>프로스카에 대한 여러애기를 들으면서 걱정도 많았지만 .. 그래두 안하는것보단 나을거 같아서 ..
>올 7월 14일 부터 프로스카를 복용하기 시작했져 ..
>문제는 그떄부터 시작됬습니다 ..
>두달이 조금 넘은 지금 .. 제상태를 말씀드리면 ...
>머리 젖은상태에서는 누가 바두 탈모이고 .. 머리말려두 앞머리 내린쪽은 휭한 상태입니다 .. 이마에 주름이 조금있는데..
>그것두 다 보이구여 ..
>프카시작전 쉐딩이란것을 알고 시작했지만 .. 막상 이러케 되구 나니 정말 아무것두 할수가 없구여..
>대머리 된 꿈두 꾸구 아침에 일어나서 잘떄까지 머리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
>지금은 프카시작전 머리두 참 부럽게 느껴질 정도 입니다 ...
>제가 느낀건 탈모를 인식한 정도까지 오면 벌써 엄청난 머리가 빠진 후라는 것입니다 ...
>엠짜시작되구 1~2년 정도는 머리내리는 스타일이면 아무문제가 없더라도 .. 그때부터 약을 먹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
>정말 탈모라는거 ... 이건 정말 암보다 무서운 질병인거 같습니다 ...
>사람이 자신감과 살아갈 의욕을 상실한다는거 ...
>또한 뚜렷한 치료제두 언제 나올지 모르며 막연한 기대에 기대어 살아가야 하는 내모습.. ..
>언젠간 누구나 대머리라구 생각 할꺼라는 그 막연한 불안감 ..
>무엇보다 중요한건 스물넷 밖에 안된 제 나이 ..
>정말 이렇게 사는건 정말 싫은데 ... 우울증이 별게 아니군여 ..
>정말 치료제 개발하시는 분들이 이런 맘을 조금이라두 알았으면 좋겠는데 ...
>탈모는 돈벌이루 생각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이건 정말 한사람의 인생이 바뀔수두 있는 일인데 ...
>음... 제가 지금 기분이 너무 않좋아서 ... 이상한 소리까지 하구 말았네여 ...
>프로스카 시작하시려는 많은 사람 들이 이글을 읽으면 걱정 많이 하실텐데 ...
>저두 그런 글 하나하나에 걱정하구 불안해 했거든여 .. 일희일비 ..
>내년에 수술할 생각인데 수술후 동반탈락 때에두 이런 기분을 느끼겠져 ... 정말 무섭네여 ..
>참..
>알구 싶은게 있어서 물어볼라구 들어 왔는데 ...
>제상태는 프카 시작전 보다 눈에 띄게 전체적으로 숱이 적어졌습니다 ...
>두달 됬구여 ...
>이거 확실히 쉐딩 맞지요 ?
>한 6개월 지난 시점부터는 좀 나아지겠져 ?
>정말 그렇다 해두 기다리는게 좀처럼 쉬운일이 아니군여 .. 헐~
>프카시작전 머리까지라두 회복되야 되는데 ....
>가슴이 너무 쓰려서 .. 이렇게 길게 넉두리를 하구 말았네여 ...
>탈모인들에게는 정말 많은 인내심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
>근길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구여 저처럼 쉐딩 겪으시다 나아지신 분들 있으시면
>리플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하느님... 지금 전 저의 죄값을 치루고 있는거 같습니다 ...예전의 그방탕한 생활과 많은 사람들의 눈물 ..
>그죄를 지금 받는거 같네여 ... 정말 죄송합니다 ...
>하지만 제가 이겨낼수 있을만한 시련만 주셨으면.. 제가 어찌 살아야가 할지 답을 주세여 ...정말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제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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