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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지금 막 프로페시아 먹었어요

  • 21년 전

  • 985
0
딱 20분 정도 됬군요.

제가 몸이(감성도) 좀 예민한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약간의 피로감이 분명하게 느껴집니다.

걍 감기약 먹었을때와 비슷한 약간의 졸림, 노곤함 같은거네요.


제 상태는 엠짜가 진행중이고 정수리랑 전체적으로 예전에 비해

머리숱이 많이 준 상태입니다. 그래도 이곳의 딴분에 비하면 송구할

정도로 상태는 양호한편이고요. 다른사람에게 탈모라거나 머리 숱이

없다 등의 말은 아직은 듣지 정도의 상태입니다.

하지만 기름에... 개털 같은 머리카락... 머리는 계속 빠지고 있고,

아버지랑 삼촌이, 특히 삼촌이 가발을 쓰고 다녀서 남성형탈모가

분명한거 같아 더 이상 방치하면 더 손해일거 같아 딴거 다 잊고

작정하고 약을 먹기로 했습니다


어제 동네피부과 갔는데요. 의사샘이 별루 믿음이 가지 않더라구요.

별 말도 없으신 분이고, 제 이마랑 정수리 한번 보시더니 걍 무조건

프로페시아 먹으라고...-_-; 지금 이런 상태에서 벌써 먹어도 되냐니까

미리 먹는게 낫다는 둥. 래도 친철하셨고 어차피 의사가 머라하던말던

프로페시아 처방을 받으러 간거니까요.


처방전은 한달치에 만원(두달치해달라니까 끝까지 안된다고),

약국에서 약값은 55000원에 28정이었습니다.



경과를 지켜 보고.

다음에 제 상태에 대해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득모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세요.

님들도 좋은 성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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