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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와 털의 관계 좀 알려줘요

  • 21년 전

  • 1,553
0
프로페시아 먹은지 일주일 정도 밖에 안 됬는데. 벌써 나긴 나네요.

털이... -_-;

머리카락은 아직 별 차이 없구요.

다리털, 겨드랑이, 수염, 배, 가슴 등 몸에 털이 약 먹기 전 보다 진해지고 길어지네요.

얼굴 수염은 좀 더 굵어지고 빳빳해졌구요...

특히 배꼽 위 아래로 털이 약 먹기전보다 1.5배 정도는 무성하고 진해져서 민망하네요.

몸에 드문드문 길고 굵은 털이 하나씩 비쭉비쭉 나기도 하고. -_-;

다른분들 글을 보기로는 프로페시아 먹으면 털이랑 수염이 줄어든다고 하던데. 저는 어찌 이런가요?

약 먹으면 계속 이런가요? 배 부위의 털은 숱이라도 쳐줘야할까봐요. -_-;

그리고 확실히 발기력이 약간 줄어들긴하네요.

약 먹으면 속이 약간 쓰리면서 피곤하기도 하고.

발기력이랑 피곤은 계속 먹으면 덜해지는지 궁금합니다.

프로페시아를 먹으면서 이상하게 심란해요. 예전의 몸이 이젠 될 수 없다는 그런 씁쓸한 느낌도 들고.

답변 좀 부탁합니다.

(아 그리고 쉐딩현상 같은건 아직 못 느끼겠습니다. 머리카락도 조금의 느낌이지만 힘이 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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