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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카 복용 시작위한 질문드립니다.

  • 21년 전

  • 865
0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전 이런 약이 있는지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부작용이 약간 걱정되는데 ( 사실 40대중반이면 성기능도 약간씩 감퇴되는 단계이고...) 일단 먹어 보구 부작용이 심각하면 중단할 계획입니다.

님의 답변을 보니 좀 용기가 나는 군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저도 중년입니다. (61년생)
>정수리 탈모고, 탈모 시작은 20대 후반부터 시작 되었었죠.
>그 당시는 별다른 탈모약도 없었죠 (장광 101인가 좋다고 하길래 서너병 발라봤는데 별 효과 못 봤습니다.)
>그러는 사이 머리는 흉칙하게 빠지고, 옆머리로 카바가 힘들 즈음인 2002년 1월경에 프로페시아라는 것을 알게 되어
>한 6개월 먹었습니다.
>6개월 먹으니까 어느정도 가릴수 있는 정도가 되더군요.
>어느정도 카바가 되니까 프페 부작용 (정력감퇴 문제)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약을 끊고 모**라는 바르는 약을 사용하기 시작했죠.
>그 약이 현상유지는 시켜 주더군요.
>그러던 것이 금년 들어와서는 다시 가늘어 지면서 빠지기 시작하길래 프페 다시 시작했습니다. (4개월째)
>일단 빠지는 것은 멈추었고 가늘어 지던 머리는 굵어 지기 시작하고 있군요.
>4개월 밖에 안됐지만 그럭저럭 봐 줄만한 상태가 됐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나이를 먹어도 효과를 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모두 똑같지는 않을 것이나, 어쨌든 40대 중반도 가능합니다.
>힘 내시고 일단 시도해 보십시요.....
>
>
>
>>전 40대중반으로 탈모가 심한편입니다. 앞부분 (옆머리로 비스가림) 정수리는 o자형으로 심하게 탈모된 상태임.
>>탈모에 대한 약물요법은 30대 중반부터(약 10년전) 사용하였는데 일제요모토닉 약 3-4년, 닥터모 3-4년, 마이녹실 2-3년 정도 발랐구요. 지금은 마이녹실 5%를 아침저녁으로 도포중인데 사용 경험으로 마이녹실이 제일 낫더군요.
>>
>>이번에 용기를 내어 프로스카를 먹어볼려고 홈페이지를 대충 살펴보구 일단 1통을 구입할려합니다. 궁금한 점은 이곳 대부분이 20-30대 경험을 올려 놓았는데
>>
>>프카를 써면 40대중반도 효과 있을까요. 물론 20-30대처럼 빽빽하게는 안되겠지만 어느정도 웽한부분을 약간 까맣게 카바 정도만 되도 만족될텐데요. 아직은 그래도 머리에 잔털이 많이 있기때문에 그 솜털이 굵어지기만 해도 좋겠는데...
>>
>>혹시 비슷한 나이에 경험 계신 고수분 계시거나 이분야 전문가 계시면 답변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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