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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예..난 대머리 입니다.

  • 21년 전

  • 945
0
>그냥 죽어버리고 싶습니다...
>
>도대체가 이젠 지겹습니다. 이젠 대머리가 슬픈건지..이런틀에 갖혀 도무지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 한심한 내 자신이
>
>슬픈건지... 정말 한가지라도 탈모때문에 제대로 할수 있는것이 없습니다. 정말이지.. 이런 틀에서 죽을때까지 벗어날수가 없
>
>을거 같습니다. 도대체! 왜! 무엇때문에!! 머리가 빠지는건지... 유전이고 나발이고 씨발 x까고 내가 무엇을 잘못했기에...
>
>인생 정말 불공평 합니다. 수도 없는 좌절..... 도대체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누가 좀 정답을 알려주십시요... 누구한테 따져야
>
>합니까? 이 말도 않되는 엿같은 상황을 말입니다..
>
>조물주를 만난다면 내 삶의 이유를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인간을 이따위로 만든 대가로 아주 순수하게 미워하는 마음으로 죽
>
>여 버리고 싶습니다. 오늘 전 거의6년을 인정할수도 없고 인정하기도 싫었던 탈모.... 어쩔수 없이 인정해야 할거 같습니다...
>
>
전 20살때부터 시작돼서 지금 29이죠 그 중간 중간 자살도 한번 시도했었구 병원신세도 져봤구 그랫읍니다 아직 제 손목에 자국이 남아 있읍죠.솔직히 거진 9년동안 생각하문 악몽 자체 입니다.지금도 머리생각만 하문 죽구 싶은 생각만 남니다 .그래도 한번 태어났으니까 살아야지 안겟습니까.이제 철이 들은건지... 솔직히 저는 여자를 사겨본적이 없읍니다. 사겨보고 싶지만 처지가 이렇다보니 저도 모르게 독신주의자가 된듯 합니다.(좋아햇던 여자는 많았지만 가슴만 찢어질듯 아팠음) 솔직히 해드릴 말은 맘 독하게 먹고 사는거 밖에 방법이 없는거 같네요.이것 저것 생각하문 아무것도 몬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직도 백수..지금은 후회만 나죠 한숨만 나오고 지금 부터라도 맘 독하게 먹고 살아가세요 저처럼 때늦은 후회 마시구요.저는 이제 다 포기 하고 이제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저도 궁금한게 잇는데요 여자친구 있으면 기분이 어떤가여?.. 전 솔직히 무지 궁금해요 어떤 기분인지. 설레임 그런건가 .. 나도 해봤으면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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